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이제는 글 쓰기도 싫어지는 '다음'의 블로그 입니다.

김 또깡 2011. 4. 29. 23:30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는 이 명박 정부는 대선 공약을 지켜라!

 

이것도 정부가 닥치라고 할까~~

 

 

 

내가 왜 이런 이야기를 하는지 "다음"은 알아야 한다.

다음의 블로그을 시작한지 이제 1년 5개월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종고로산' 타이틀을 걸고 사실 여수를 알리고자 다음을 만나면서 아마츄어의 보이지 않는 사이버 공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로 인한 보이지 않는 공간에서 여러 이웃님들 만나게 되어 저 또한 마음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다음에 블로그에서 어느정도 효과를 얻어보고자 제 나름대로 노력하고 있을 뿐입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view에드박스를 이용하여 다수의 블로그를 위한다는 프로그램을 만들었지만 일부 소수를 위한 광고성의 에드박스 입니다.

 

다음에 좀더 자세한 저의 에드박스의 수익을 올려 드리겠습니다.

 

그러나, 하루 사이에 500순위에 있던 자료가 하루 아침에 1000순위 이하로 떨어진다면 누가 글을 하루에 하나씩 올리겠습니까?

 

제 이웃을 보면 일주일에 자료 하나 올릴까 말까 해도 그 순위는 변동이 없습니다.

그럼 왜 김 또깡은 하루에 500순위가 왔다 갈까 할까.

 

도대체 정부도 제대로 하지 못하면 욕을 하는 시대 입니다.

다음이 도대체 뭐이며 정부의 하수인 인지?

'다음'과 걸림돌이 없이 지내면 그 순위는 별다른 반응은 없다고 봅니다.

이 글을 쓰는 이 시간에는 4월29일 저녁 10시52분에 제 블로그 방문객수 5286명이라고 합니다. 이런 숫자는 어떻게 나왔는지?

베스트는 어떻게 결정 하는지 저의 이웃인 **가 저의 이런 이야기에 반기를 들었지만,얼마전에 저의 이야기를 수긍하게 되었다는 사실 알았습니다.

 

 

아래 사진은 이러한 이유로 인하여 맛집을 소개 하고 자 하였지만 결코 '다음'과는 문제가 있는가 하는 마음에서 이것으로 구경만 시켜 드립니다.

굳이 오늘의 맛집은 소개 하지 않습니다.

다음에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도대체 하루 사이에 순위 등락폭이 500위가 왔다 갔다 하는지~~

속 시원하게 다음view 관계자 여러분 말씀 좀 해 주이소.

두릅입니다.

제가 전에도 소개를 했습니다만,닭 육회 입니다.

가로 보이는 닭껍질 이것은 살짝 구워서 나오고 육회는 날개살을 이용합니다.

모래주머니라고 하지요.일명 닭똥집 입니다.

 

제가 이렇게 여러분에게 시식을 보여 줍니다.

그러나 오늘은 '다음'과 문제가 있을것 같아서 맛배기만 보여 드립니다.

저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면 '다음'과 분명히 걸고 가겠습니다.

도대체 이 무슨 에드박스를 만들어서 순수한 블로그를 매장 하는지 아니면 '다음'과는 절대적인 앙숙관계를 맺지 말기를 여러 이웃님들에게 말씀 드립니다.

절대 저와 같은 이야기를 하시면 '다음'블랙리스트가 됩니다.

 

 

 

하루에 자료 하나 올린다고 자부하는 김 또깡 입니다.

 

도대체 하루 아침에 다음 view 순위가 500위가 

왔다 갔다 하는 이유가 뭔지 궁금하다!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이 명박 정부는 대선 공약을 지켜라!!!

 

 

 

 

 

 

 

 

 

 

 

오늘도 저와 함께 하시면 즐거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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