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저도 관리하기엔 너무 부족하여 잠시 방명록을 닫겠습니다.

김 또깡 2011. 5. 2. 23:34

 

 

 

 

 

 

 

 

 

 

 

 

 

 

 

 

 

 

저도 어쩔 수 없이 방명록을 일부 닫고자 합니다.

 

 

이 시간 부터 일부 방명록을 닫게됨을 저를 찾아주시는 이웃님에게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사실 저도 복사글을 방명록에 남기게 되는데 참으로 마음이 아팠습니다.

저를 찾아주시는 분은 저에게 방명록에 글을 남기면서 저를 보고는 자료에 찾아 주시라는 이야기 같아서 아쉬움을 표 합니다.

그래서 이제는 방명록을 일부를 제외 하고 문을 굳게 닫고자 합니다.

그러니 방명록에 글을 남겨주신 이웃님 마음이 아프겠지만,저도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저도 쓰린 가슴을 앉고 심사 숙고하게 이렇게 말씀을 올리니 참고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통찰하는 의미로 반성하고자 하오니 이점 양해 바랍니다.

제가 사실 여러 이웃님들 만나고자 했으면 쫒아 다니면서 애걸을 했을 것입니다.하지만 관리가 힘들어 우선적으로 저를 찾아주시는 이웃님에게 인사가 우선이라 새로운 이웃을 확장하기를 꺼리고 있지요. 저도 예의는 아니다 싶어서 일주일에 한번 꼭 인사를 올리고 있는 방명록이, 요즘에는 복사글로 인하여 오해를 불러 일으키는것 같아서 자료에서 뵙기를 희망 합니다.물론 저도 답글이나 답방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니 저를 찾아 주시는 이웃님 이시라면 아실거라 생각을 합니다.   

 

저의 안타까운 이야기를 이렇게 올리고 방명록을 일부 페쇄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방명록에 글을 남겨주신 이웃님 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