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분재용 모과나무꽃은 14일이면 낙화 합니다.

김 또깡 2011. 5. 5. 05:30

 

 

 

 

 

 

 

 

 

 

 

 

 

 

 

모과나무꽃의 개화장면를 담아 봤습니다.

 

회사에 있는 모과나무꽃의 개화시기를 한번 담아 봤습니다.

화단에 있던 분재용 모과나무를 작년에 심었는데 완전히 자라게 되면 세콤(방범)에 방해가 되어 분재로 만들었습니다.   

 

 

꽃봉우리 5개가 올라오고 있는 중 입니다.

처음에 이 가지를 집중적으로 관찰하려고 했는데 새찬 바람에 안타갑게도 가지가 부러지고 말았습니다. 

 

 

4월 20일 13시:24분 촬영

보시는거와 같이 이놈을 집중적으로 담아 보는데 하루 하루는 힘들고 어느정도 윤곽이 나올 때 담아 봅니다.

정면에서 한컷,옆면에서 한컷 촬영 합니다.

 

 

 

 

4월 25일 13시:29분 촬영

5일만에 이렇게 꽃잎이 피어났습니다.

 

 

 

4월 26일 11시:40분 촬영

꽃잎이 피기 시작하면서 빨리 커간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4월 29일 16시:25분 촬영

이렇게 활짝 개화가 되었습니다,

아마도 모과나무꽃은 9일이면 완연한 모습을 보이는것 같습니다.

 

 

 

 

5월 2일 15시:00분 촬영

이 날 모과나무꽃은 낙화하고 말았습니다.

꽃봉우리가 시작하면서 꽃이 지기까지는 14일이 걸리는 순간 입니다.

그럼 저기서 과연 모과열매는 열릴까요.

저도 정말 궁금합니다.

이 모과나무의 열매가 맺어질지 한번 지켜 보겠습니다.

 

너무 먹는것만 올리면 재미가 없지요.

저는 이렇게 기분전환 하시라고 이런 소소한 이야기도 함께 전합니다.

 

 

 

오늘 어린이날에는 어린이 세상 입니다.

 

바른 언행과 바른 행동으로 어린이에게 

모범이 되는 하루가 됩시다!.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정부의 적극적인 투자를 촉구한다!!!

http://blog.daum.net/kkr3225

 

 

 

 

 

 

 

 

오늘도 저와 함께 하시면 즐거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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