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어머니, 그리고 장모님 사랑합니다.

김 또깡 2011. 5. 8. 08:10

 

 

 

 

 

 

 

 

 

 

 

 

 

 

 

 

오늘은 어버이날 입니다.

우리들에게 사랑하는 가족을 선물하여 주신 소중한 부모님께 경로효친 사상을 되세기며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아내가 준비한 어머니 그리고 장모님 카네이션 꽃바구니 입니다>

 

 

사랑하는 어머니,그리고 장모님!

 

당신의 한 없는 희생과 사랑 덕분에 지금의 저희가 있습니다.

 

언제나 따뜻한 넓은 품을 내어 주시고,언제나 저희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들때면 늘 먼저 떠오르는 사람 바로 어머니 그리고 장모님.......

 

고마우신 어머니,장모님!

 

어머니 그리고 장모님 저의 평생 변함없는 힘의 원천이십니다.

 

오래 오래 건강하게 저희 곁에 계셔 주세요.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어제 저녁에는 장모님과 함께 간단한 저녁 식사를 했는데 얼굴에 주름살이 이제껏 저희를 보살핀 세월의 흔적을 말해 주어 좀 안타갑다는 생각을 합니다.

 

오늘은 어머니를 모시고 식사를 하게 됩니다.

물론 어머니도 얼굴에 세월의 흔적을 느끼게 하겠지요.

 

 

 

 

 

이 자리를 빌어 이 세상 모든 부모님 오래 오래 건강하게 사셨으면 합니다.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다 함께 노력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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