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서 친구 관리는 어떻게 하십니까? <영화 친구의 포스터 펌> * 여러분은 블로그에서 친구 관리는 어떻게 하십니까? 저의 솔직한 이야기를 올려 봅니다. 24일 현재 저와 친구로 맺어준 이웃님이 210 분 즐겨찾기를 해주신 이웃님이 140 분 입니다. 23.24일 양일간 시간 되는데로 저와 친구를 맺어준 이웃님 블방을 찾아가면서 좀 안타갑다..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1.02.25
난(蘭) 회사로 들어온 선물인 난(蘭)입니다. 무슨 난인지는 모르나 꽃이 피기 시작합니다. 저를 찾아주시는 이웃님들 심심해 하실것 같아서 그냥 구경만 하시라고 올려 봅니다. 답글,답방이 많이 밀린 관계로 댓글은 개방 하지 않겠습니다.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개최를 위하여 정부의 적극적인 투..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1.02.24
"일 년의 계획은 봄에 있다." 공자님의 좋은 말씀이 생각나서... "일 년의 계획은 봄에 있다." "생의 계획은 어릴 때 있고, 일 년의 계획은 봄에 있고, 하루의 계획은 새벽에 있다. 어려서 학문을 배우지 않으면 늙어서 아무것도 알지 못하게 될 것이요, 봄에 씨를 뿌리지 않으면 가을이 되어 수확할 가망이 없을 것이요, 새벽에 일찍 ..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1.02.18
꽃다발을 이용한 다양한 연출 휴일 건강하게 잘 보내세요. 어제는 답글,답방으로 하루 쉬고 오늘 가벼운 마음으로 즐기시라고 꽃의 아름다움을 올려 봅니다. 9일 딸의 졸업식에 쓰였던 꽃다발로 다양하게 연출 해 봤습니다. 졸업식이나 입학식 할 때 일회용으로는 꽃다발 가격이 비싸서 고민 됩니다. 저렴하게 구입 할 수 있는 key po..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1.02.13
오늘 주말 잘 보내세요. 오늘 주말을 맞이하여 저를 찾아 주시는 이웃님. 좋은 시간 보내세요. <딸의 졸업식 꽃다발 근접사진> 답글과 답방이 많이 밀린 관계로 오늘은 찾아가고 자 합니다. 아울러 댓글도 야무지개 닫고 가오니 이해 바랍니다. 이 정부는 도대체 국가적인 사업인 여수엑스포에 관심이 있는지 묻고 싶다. ..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1.02.12
베스트 글 없이도 방문자수 10만돌파 했습니다. 저를 찾아주신 이웃님. 드디어 2월10일 블로그와 만난지 479일 만에 방문자수 10만을 돌파하게 되었습니다. 게시글 496개 자료중 유일하게 베스트글 1개 있습니다. 나의 조촐한 밥상19(http://blog.daum.net/kkr3225/479)가 유일한 베스트 입니다. 저의 블로그는 어쩌면 주관도 없고,질서도 없는 오합지졸 인데 이렇..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1.02.11
어제(9일) 딸의 졸업식을 다녀오면서... 2011년 중.고등학교 졸업식 시즌 입니다. 어제(9일)는 울 딸의 졸업식이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2010년의 "알몸 졸업식 뒤풀이"로 말들이 많고 이슈이기도 한 졸업식 올해는 대대적인 단속을 펼친다는 뉴스를 접하면서,이런 졸업식의 신 풍속도는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몇 자 올려 봅니다. 다행히 ..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1.02.10
역시 명절 가족단합에 좋은 오락은 고스톱이 최고다! 역시 명절 가족단합에 좋은 오락은 고스톱이 최고다! 설 명절은 잘 보내시고 계십니까? 명절이면 흩어졌던 가족들이 모이기 시작 합니다. 설 전날부터 설 음식준비로 바쁘게 보내시고 술 한잔으로 덕담을 나누는 우리의 고유의 명절. 우리가 어릴 때 누리던 설 명절 놀이는 정보화 시대에 사라지고 없..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1.02.04
잠시 몇일 쉬어야 할 것 같습니다. 잠시 몇일 쉬어야 할 것 같습니다. 1월29일(토요일)오전. 뜻하지 않은 교통사고로 인하여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정지하고 있는데,뒤에서 저의 차를 받아서 차는 공장에 들어가 있고,저는 병원에 입원 해 있습니다. 다행히 큰 사고는 아닙니다. 빨리 회복되는데로 여러분에게 다가 가겠습니다. 잠..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1.01.29
귤은 먹고 싶은데 먹을 수 가 없으니 어쩌나! 오늘은 반려동물인 울 쫑이를 한번 담아 봅니다. 쫑이의 누나는 침대에 누워서 열심히 노트북과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그 옆에서 놀고 있는 울 쫑이. 감귤하나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 아빠가 먹으라고 하기전에는 절대로 먹지 못합니다. 울 쫑이의 먹고싶은 표정을 한번 담아 봤습니다. 아빠를 위해서..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1.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