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블로그에서 친구 관리는 어떻게 하십니까?

김 또깡 2011. 2. 25. 06:00

 

 

 

 

 

 

         <영화 친구의 포스터 펌>

 

 

* 여러분은 블로그에서 친구 관리는 어떻게 하십니까?

 

저의 솔직한 이야기를 올려 봅니다.

 

24일 현재

               저와 친구로 맺어준 이웃님이 210 분

               즐겨찾기를 해주신 이웃님이 140 분 입니다.

 

23.24일 양일간 시간 되는데로 저와 친구를 맺어준 이웃님 블방을 찾아가면서 좀 안타갑다는 생각이 들어서 몇자 올립니다.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처음에는 많은 시련과 무플의 아쉬움 누구나 겪는 과정 입니다. 그래서 한 분이라도 더 만나고 싶어 친구신청을 하면 받아주는 이웃님이 있으며,거절하는 이웃님도 계십니다.

 

그런 시기를 벗어난 지금 저는 친구신청을 하시면 인기가 있든 없든 지간에 당연지사 친구신청을 수락 합니다.

 

친구신청을 하시는 이유는 서로 함께 공유하자는 뜻으로 친구를 맺자는 의도가 아닐까요?

즐겨찾기는 시간 나는데로 한번씩 들려보겠다는 의미 입니다.

 

제가 친구신청을 하는 이유는 단 한가지 입니다.

저의 블로그를 찾아주시고 글을 올려주셨는데,답방을 하려고 클릭하면 친구신청이라고 나오는 경우 이지요.

왠만해서는 비공개와 친구신청 하라는 블로그는 찾아가지 않습니다.

뭐가 그리 숨기고 싶은것이 많은지 정말 블로그가 대단한 사이버 공간인가요.

 

많은 이웃님들을 만나고 싶은 욕심도 있지만,지금도 넘처나고 있어서 저를 찾아주시고 댓글 달아주는 이웃.친구신청한 이웃,즐겨찾기 이웃님만 만나고 있는 현실 입니다.

 

'저와 친구를 맺어준 210분 가운데,일주일에 한번이라도 소통하는 이웃은 고작 90여분 입니다.'

 

저는 기본에 충실하고자 찾아주지 않는 친구분에게 일주일에 한번은 꼭 인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심지어 제가 9번을 찾아가서 인사를 드렸는데,제 블로그는 한번도 찾아주지 않는 이웃님도 계십니다.

무엇 때문에 친구신청을 했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또한 흔적만 남기고 가는 친구님도 계십니다.

친구로 맺어준 의미가 쇠퇴되어 가는것이 못내 안타갑네요.

 

그래서 결론은 친구관리를 정리 하고 자 합니다.

 

저와 인연을 맺어준 친구님.

저 또한 친구관리가 힘들어서 찾아주시지 않은 이웃님은 과감하게 정리 합니다.

이 점 깊이 있는 배려로 양해 부탁 드립니다.

 

 

여러분은 친구 관리를 어떻게 하십니까?

정말 궁금합니다.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정부의 적극적인 투자를 촉구한다!!!

http://blog.daum.net/kkr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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