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다음블로그 를 하면서 네가 느낀점을 이야기 하다!

김 또깡 2011. 3. 1. 06:00

 

 

 

 

 

 

 

 

 

 

 

 

 

 

 

 

 

 

 

이 글은 꼭 여러분과 함께 하는 이야기 입니다.

꼭 읽어 주시고 '다음view' 관계자 여러분에게는 이러한 이야기를 헤아려 줬으면 하는 마음에서 '종고로산 김 또깡'이 글을 올립니다.   

 

2011년 2월28일.

 

다음 블로그와 인연을 맺은지 497일째 입니다. 

언뜻 계산을 해 보니 1년 4개월째 입니다.

다음 view로 글을 올린지는 2010년 4월이니 1년이 되어 갑니다.

지금까지 제가 겪은 '다음 블로그'를 만나면서 느낀 이야기를 한번 솔직한 마음으로 여러분에게 올려 보고 자 합니다. 

 

<2월28일 모 음식점에서 먹었던 순간 그러나 제가 마음에 들지않아서 소개하지 않습니다> 

 

 

 

 

1. 다음의 '우수 블로그'는 어떻게 선정하는가?

 

다음의 글을 올리면서 누구나 우수 블로그란 타이틀에 대해서 부러운 존재가 되기도 하면서 그 꿈을 이루고자 하는 블로거가 분명히 있습니다.

그러나,제가 서두에서 말씀을 드렸지만, 우수 블로그 선정과정에 문제가 많이 있음에도 선뜻 이의를 제기 하는 블로그는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제가 감히 말씀 드립니다.

현재 잠자고 있는 블로그가 태반입니다. 활동을 하지 않는데도 우수 블로그란 이야기 입니다. 또한 한 순간에 반짝하는 블로그 입니다.

다음view 관계자 여러분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2. 다음view로 글을 올리는 블로그 순위는 어떻게 결정하는가?

 

다음 view로 글을 올리는 블로거는 다 익히 아실거라 생각 합니다.꾸준히 글을 올리고도 순위는 상승하지 않습니다.그러나 하루 아침에 순위는 하락 합니다.

저의 이야기를 빌리자면 순위는 500위권에 있었는데, 하루 사이에 1000위권으로 떨어지고 말았습니다,하루에 500위로 떨어지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꾸준히 글을 올리는데도 말입니다.      

제가 언제부턴가 모순이 있다고 '다음view관계자 여러분 정신차리시요!'(http://blog.daum.net/kkr3225/371)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이건 정말 뭔가 문제가 다분히 있다고 봅니다.

제가 1년 이상을 지켜보면서 느낀봐 기존 블로그는 몰락 위주로 새로운 블로그를 띄워주는 그런 암시가 다분히 있다고 봅니다.

과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3. '다음'에 비판적인 블로그는 절대 이롭지 않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제가 느낀 이야기 입니다. '다음'에 비판적인 이야기를 하거나,불순한 글은 절대 '다음'으로는 존경 받지 못하는 블로그란걸 저는 느꼈습니다.

그러니 '다음'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여야 합니다. 하지만,할말을 하지않고 살아간다면 떳떳하지 않는다고 봅니다.무언가 문제가 있다고 하면 과감하게 문제를 제기하여야만 '다음'이 살아 간다고 저는 단언 합니다.

가슴에 담아두지 마시고 이의가 있으면 이의를 제기 합시다!

다 함께 살아가는 사이버 공간의 힘이 됩니다.

 

4. 찾아간 블로그님의 자료는 최소한의 예의가 있습니다.

   글을 꼭 읽어주시고 댓글이나 칭찬을 합시다!    

 

블로그 이웃님과 안타까운 이야기 입니다.

어느 누구의 블로그를 찾아가서라도 댓글을 올릴 때는 그 자료는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 주시고 댓글을 올려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사실 몇글자만 읽어도 아니면 눈으로봐도 아는데 터무니 없는 이야기를 합니다.

그럴때는 누구나 느꼈으리라 보는데 글을 쓰는데 맥이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더라도 최소한의 예의를 지켜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5. 블로그님의 글을 보시고 추천하는 아름다운 미덕을 가져 봅시다!  

 

다음view에 글을 올리는 이웃에게 좀더 나은 글을 올릴 수 있도록 힘을 주는 손가락 운동 즉 추천에 인색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네가 이웃에게 추천하나 올려준다고 해서 피해가 되는것도 아니고 어려운것도 아닙니다.

좀더 좋은 글을 쓰는데 도움이 분명히 됩니다. 정말 인색하지 마시고 추천 한방 나누는데 함께 참여 합시다!

그렇지만 무조건 하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그 분의 노고에 그 분의 진실함에 함께 하자는 이야기 입니다.     

 

6. 감히 말씀 드립니다.

   전체적인 블러그가 약 700만명이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언제 부터인가 블로그를 양성하는 교육이 있습니다. 기존의  

    블로그가 부족할까요.기존의 블로그에게 해택을 주면 않되는지?

 

제가 블러그를 접하면서 혼자서 이런 저런 터득하면서 배웠는데 이제는 모 대그룹 협찬을 얻어서 블로그 양성을 한다고 합니다.'우수 블로그로 가는 기름길'이라고 합나다.

지금 현재도 넘처나서 이게 진실성이 있는 블로그인가?

순수한 일기형식의 블로그를 상업적으로 끌고 가는게 안타까운 일인데 이제는 블로그를 양성하는 기관 까지 나타나고 있습니다.

참으로 개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기존 블로그에게 질 좋은 블로그가 돼 달라고 하면 않되는지 묻고 싶다!

 

 

 

 

앞으로 블로그를 하며서 느끼는 저의 이야기도

솔직하게 털어 보고자 합니다.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정부의 적극적인 투자를 촉구한다!!!

http://blog.daum.net/kkr3225

 

 

 

 

 

 

 

 

 

 

저의 글에 공감을 하시면 

아래 손가락 버튼 살짝만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