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봄을 먼저 맞이하는 꽃

김 또깡 2011. 3. 7. 21:49

 

 

 

 

 

 

 

 

 

 

 

 

 

 

 

 

 

봄이 오는 소리에 귀 기울여 보는 순간!

 

한올 한올 나풀거리며 우리 곁에 다가오는 느낌입니다.

 

그러나 꽃샘추위로 인하여 우리 곁을 찾고자 하는 꽃내음은

 

발걸음을 더 디고 있는 것 같네요.

 

 

 

때는 3월7일

여수시 주삼동에 있는 식물원을 다녀와 조금이나마 봄의 향연을 느껴 보시라고 한번 담아 왔습니다.

정확한 식물이나 꽃 이름을 모르고 올리는 점 이해 바라면서 눈으로 한번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식물원 안에는 아담하게 정원이 있으며,아기자기한 분수와 잉어가 한가로이 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장군 선인장이란 푯말이 붙어 있습니다.

 

 

정원 위에 이렇게 아름다운 식물들이 봄 맞이를 하고 있습니다.

 

 

 

 

 

 

 

무슨 꽃인지는 모르나 화려함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바나나 입니다.

 

 

아테누아타

맥시코 동부지역에서 자란다고 합니다.

 

 

 

 

극락조화

남아프리카에서 자란다고 합니다.

 

 

 

 

 

아기자기한 소품이 자리하기도 합니다.

 

 

 

 

 

 

 

 

 

봄이 찾아와 즐거움이 있는 향연이 시작하려고 하지만,꽃샘 추위가 놓아 주지를 않는가 봅니다.

봄이 찾아오는 길목에서 먼저 손 내밀어 주는 식물과 꽃을 잘 보셨습니까?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정부의 적극적인 투자를 촉구한다!!!

http://blog.daum.net/kkr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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