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아들의 생일을 맞아 받은 화분꽃

김 또깡 2011. 3. 16. 06:15

 

 

 

 

 

 

 

 

 

 

 

 

 

 

 

어제(15일) 아들이 군에서 정기휴가 나오고 생일을 맞이 했습니다.

아들의 생일에 지인이 아름다운 화분을 하나 선물 했는데 무슨 꽃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과연 무슨 꽃일까요?

하나는 생화이고,또 다른 하나는 집에 있었던 조화 입니다.

오늘은 안구정화 하시라고 올립니다.

 

 

 

 

 

 

 

 

 

 

 

 

 

 

 

 

이웃나라 일본의 대지진 참사에 더 이상의 피해가 없기를 희망 합니다.

아울러 시련을 겪고 있는 일본에 대한 자극을 주지 않고 힘을 주셨으면 합니다.

결코 남의 일이 아니라 우리에게도 이런일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과연!우리는 정말 안전할까.

조심스레 이야기 해 봅니다.

 

 

 

 

 

2012년 여수세곕막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다 함께 노력 합시다!!!

http://blog.daum.net/kkr3225 

 

 

 

 

 

 

 

 

 

오늘도 저와 함께 하면 즐거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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