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몇일 쉬어야 할 것 같습니다.
1월29일(토요일)오전.
뜻하지 않은 교통사고로 인하여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정지하고 있는데,뒤에서 저의 차를 받아서 차는 공장에
들어가 있고,저는 병원에 입원 해 있습니다.
다행히 큰 사고는 아닙니다.
빨리 회복되는데로 여러분에게 다가 가겠습니다.
잠시 잠시 찾아 갑니다.
2011년 01월29일 오후3시20분 김 또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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