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을엔 어디론가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바다로! 이 가을엔 어디론가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바다로! 저 멀리 보이는 작은섬이 모 방송에서 제공한다는 1억짜리 섬이다. 마음의 문을 열어 한폭의 수체화 처럼 떠 있는 작은 섬. 나는 외로이 홀로 어디론가 가고 싶다 푸르름은 우리를 일깨우며 어서오라 손짓을 하며 갈매기도 우리를 반겨주나 보다! 확 ..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0.10.10
만남과 헤어짐 만남과 헤어짐 누구나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다고 봅니다. 대 명절 한가위를 맞으려 고향을 찾던 친구들 이제는 일상으로의 새로운 삶을 이루기 위해서 각자 나름대로의 생활의 터전으로 흩어져 가네요. 여수시 문수동에 있는 경관조명을 깊어가는 밤에 몇장 담아 봅니다. 여기 장소는 먹거리 문..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0.09.25
조상님들의 벌초는 하셨습니까? 벌초는 하셨습니까? 때는9월14일(화요일). 오전에 회사 출근하여 차로 15분 거리에 있는 아버님 묘소를 다녀왔습니다. 벌초(伐草) 무덤의 잡풀을 베어서 깨끗이 하는 일. 벌초는 묘소를 정리하는 과정의 하나로,조상의 묘를 가능한 한 단정하고 깨끗이 유지하기 위한 후손들의 정성의 표현이라 할 수 있..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0.09.15
We are 카이- 시크릿님을 보면서... 이웃인 시크릿님이 인테리어 전문잡지 "이하우징"에 나오다. 제가 언제인지는 정확하지는 않지만 불로그명 스페이스 홀릭(http://blog.daum.net/shalrud2) 시크릿님을 우연한 기회에 보이지 않는 인터넷상 불로그를 접하면서 많은것을 느끼게 한 여성파워의 진정한 CEO인 그녀를 이야기 해보고 자 합니다. <..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0.09.14
봉숭아 물들이기 지금 길가에는 봉숭아가 만발하고 있습니다. 봉숭아 물 한번 들여보세요. 봉숭아 물을 들인 적이 있습니까? 이쁘게 물든 여동생들의 손톱이 부러워 어머니를 졸랐지요 사내 녀석이 무슨 봉숭아 물이냐고 하시면서도 어머니는 아들의 성화에 못 이겨 백반 가루에 짓이긴 봉숭아 꽃잎을 정성껏 싸서 묶..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0.09.13
허잡한 돈도 모이면 큰돈! 이웃님들은 계산하고 남은 돈은 어떻게 활용 하십니까? 저는 십원짜리 하나 놓치지 않고 모아 둡니다. 10원짜리,50원짜리는 별도로 저금통을 만들어 보관하고 있습니다. 100,500원짜리 동전 그리고 1000원 지폐는 이렇게 또한 저금통을 만들어 유용하게 쓰이고 있죠. 울 식구들이 좋아하는 감자칩 통을 이..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0.09.06
이 손은 과연 누구 손 일까요? 때는 8월29일(일요일). . . . 과연 아래 손은 누구의 손 일까요? 저를 찾아주시는 이웃님들 다 아시죠. 김 또깡의 작업하는 손 이랍니다. 그럼 무슨 작업을 하였을까요? 얼마전에 지인으로 부터 얻은 마늘과양파가 있는데 마늘까기에 들어갑니다. 이렇게 열심히 마늘 까다가 문득 생각이 납니다. 올릴 자..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0.08.30
저녁에 야식으로 치킨 때는8월28일(토요일). 저녁. 울 딸램이 학교와 학원을 번갈아 가면서 수능 대비하는데 저녁에 집에 오자 마자 통닭 한마리 사 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소원대로 해준다고 하니 아래와 같은 다사랑치킨을 주문 합니다. 저는 쉰세대로 신세대 걸그룹이라는 "포미닛"가수그룹을 잘 알지 못하겠네요. 다사랑 ..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0.08.29
이런 앨범 가지고 있나요? 이런 앨범 하나씩 가지고 있나요? 제가,중.고등시절 취미로 우표수집 하면서 그 당시 우표수집용 앨범이 있었는데, 우표가 하나씩 삐져 나오는 관계로 사진첩을 이용하여 보관해 오던 앨범 입니다. 아마도 35년이상 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강산이 변해도 3번이나 변했으니,많이도 헐어 있습니다. 중.고..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0.08.28
부산- 한여름 막바지 시원하게... 때는 8월6일(금요일). 부산 수변공원에서 찍은 모음들 이제 한여름도 막바지에 접어들지 않을까 하면서 시원하게 구경하시라고 올립니다. 수변공원에서 바라본 광안대교 광안리에서 바라본 광안대교 중심부 8월초에도 소개 해 드렸습니다만,정말 태풍의 위력을 실감합니다. 태풍에는 단속 잘 해야겠..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0.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