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이미지는 다음카페 고산고동창회에서 펌> 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것은 마음의 창 이라고 합니다. 분주히 하루를 열어가는 이웃님과 함께하는 시간이 간절해 지는 블로그. 잠도 설쳐가며 이른 새벽녘에도 문안 인사 드리는 이웃님이 사랑스럽습니다. 희망의 메세지는 오늘도 저에게 힘을 복 돋..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0.08.25
다음 view 관계자 여러분 정신차리시요! 주섬,주섬 다음 view관계자 여러분 정신 차리세요! 언제부터 '다음'에 관계된다고 상금을 걸어서 블러그님들 현혹 하십니까? 잘나거던 '다음'이 뭐가 모잘라서 혹 하고 view의 에드박스 설정해서 블로그 이용하여 현혹하는지 정말 짜증 나네요. 다음 관계자 여러분! 이건 정말 아니지~~ view 에드박스를 꼭 ..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0.08.24
김 또깡의 저녁 때는 8월20(금요일)일. 회사 끝내고 찾아가는곳이 바로 구봉산휘트니스(휄스크럽)입니다. 운동하러가는거죠~~ 운동 끝나고 함께하는 지인이 시원한 생맥주 한잔만 하자고 해서 가까운 곳으로 향합니다. 투다리 앞에서 이렇게 하나 찍어보네요. 우리는 투다리 앞 주차공간에서 자리를 잡는답니다. 안에 ..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0.08.22
이것 저것 때는 8월20일(금요일). 회사 앞에서 5종의 꽃을 찍어 봅니다. 이 꽃은 무슨 꽃인지는 모르나 이렇게 한번 찍어봅니다. 무궁화 꽃이 되겠네요~~ 나팔꽃 맞는거지라~아닌가라??? 나팔꽃이 개화하기 시작합니다. 이 야생화는 무슨 꽃인지는 모르고~~ 이 야생화는 토끼풀 맞는거죠~~ 오늘 심심해서 이것 저것 ..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0.08.20
비어투데이 이벤트에 당첨되다! 7월 마지막주, 블로거들의 한 여름 맥주 이야기 김 또깡님의 시원한 맥주 한잔 김 또깡님의 맛있는 맥주 이야기입니다. 한여름에는 맥주가 더위를 식혀주는 최고의 술이라며 맥주에 대한 애정을 과시하셨는데요. 정말 요즘처럼 덥고 갈증 날 때는 손이 시릴 정도로 차가운 맥주가 생각나죠. 김 또깡님 ..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0.08.18
부산- 수변공원에서 이것저것... 수변공원에서 이것 저것... 수변공원에서 이것 저것 한번 담아 봅니다. 가까이서 담아볼 수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을 간직하면서 시원함을 전해 봅니다. 광안대교 밑을 유유히 가로질러 가는 요트 아름다움을 보여줍니다. 제트스키라고 하나요. 역시 디카의 한계가 느껴집니다. 돛으로 음직이는 요트 ..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0.08.15
부산-수변공원에서 한잔 부산~ 수변공원에서 한잔 8월6일(금요일) 부산 수영구 민락동에 있는 수변공원에서 2차로 한잔 했습니다. 김 또깡 술이라면 환장하는 사람이라~~믿거나 말거나... 울 처형이 이렇게 회를 떠 주십니다. 홍합은 인근포장마차에서 구입합니다.한그릇에 5000원 하는군요. 홍합은 울 조카가 선심쓰네요. 좋은..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0.08.11
부산 수변공원에서 바라본 고층건물들 부산 수변공원에서 바라본 고층건물들 8월5일(목요일) 부산 수영구 민락동에 있는 수변공원 에서 바라본 고층건물들 입니다 왠 공원 한복판에 큰 바위가 있냐고 궁금해 하시죠. 이 바위는 2003년 9월12일 저녁7:30분경 태풍"매미"가 왔을 때 바다 안에서 밀려온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렇게 그대로 방..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0.08.09
부산광안리 해수욕장주변 광안리 해수욕장엔 정말 피서객이 없드라! 8월6일(금요일) 오전 10시경에 찾아나선 광안리 해변입니다 전에 이웃블로그님이 광안리해수욕장에 피서객이 없다고 올린자료가 생각납니다 정말 올해는 피서객이 없나보네요. 너무도 조용한 광안리해수욕장입니다 젊은 연인들의 천국이요! 젊은이들의 피..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0.08.08
징허게 재수없는 날 징허게 재수없는 날! 때는 7월30일(금요일) 정말 이렇게 재수없는 날 일줄은 몰랐습니다. 전날 광주에서 물건을 붙쳤다고 해서 30일날 출근하면서 물건을 찾기로 하 여 택배회사로 찾아 갔는데...왠일 다른곳으로 이전하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10분거리에 있는곳으로 출발... 여기까지는 정말 그런데로.....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0.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