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변공원에서
바라본 고층건물들
8월5일(목요일)
부산 수영구 민락동에 있는 수변공원
에서 바라본 고층건물들 입니다
왠 공원 한복판에 큰 바위가 있냐고 궁금해 하시죠.
이 바위는 2003년 9월12일 저녁7:30분경 태풍"매미"가 왔을 때 바다 안에서 밀려온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렇게 그대로 방치하고 있다고 합니다.
태풍의 위력을 실감합니다.어떻게 저런일이 있을 수 있는지... 바위가 상당히 큽니다.
해운대 I PARK건물신축입니다.
제일 높은건물이 74층이라고 하네요
서울의 63빌딩은 옛 추억으로 물러가지 않나 생각도 해 봅니다.
비행선 두대가 광안리까지 비행을 하는데 한번 찍어봅니다.
역시 디카라는 한계가 있네요.
그 옆으로는 완공된 고층건물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고층건물위로 하얀구름이 아름다워 이것도 올려보고...
해운대로 빠져나가는 광안대교 끝에 이렇게 고층건물이 또 건설되고 있네요.
아름다운 건물을 자랑하는 수변공원 앞 주변을 이렇게 올려봤습니다.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정부의 적극적인 투자를 촉구한다!!!
오나 가나 손가락운동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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