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김 또깡도 드디어 휴가를 가다...

김 또깡 2010. 8. 4. 09:00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어딜 가는것도 아닌데 시건방지게 온 블로그 이웃에게 악을 쓰고 갑니다.

 

남들가는 휴가 저도 더럽게 회사에 휴가좀 달라고 하고 떠나 보고자 합니다.

 

날이 새어도 한참 시간이 흘러갑니다. 그 시간 맞춰셔 이 한몸 부산으로 5일

 

경에 떠나고 싶네요.

 

사실4일부터 휴가인데 하루는 집에서 의논도 해야 하겠고,근다고 제가 첫사

 

랑 만나러 가는것도 아닙니다.

 

<다음카페애서 펌>

 

울 처형이 광안리 해수욕장 인근에서 횟집을 운영하고 또한 블로그를 통해서

 

알고 지내던 지인이 일식집을 운영하는데,기꺼이 초대를 하고 싶다고 합니

 

다.이를 어찌해야 합니까?

 

겸사겸사해서 찾아볼까 합니다.

 

혹여! 김 또깡 사라지는건 아니니 불방 잠시잠시 들려 주시라고 경고 합니다.

 

다음 주 월요일에 뵐까 합니다

 

물론 마음에 드시는 이웃은 언제나 볼 수 있답니다.

 

 

 

 

5일 부터는 여수 촌넘 김 또깡 수배중입니다!

꼭 발견하여 상금도 타고 손가락운동도 하고~크크

상금은 알아서 챙겨가도록~~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정부의 적극적인 투자를 촉구한다!!!

http://blog.daum.net/kkr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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