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어딜 가는것도 아닌데 시건방지게 온 블로그 이웃에게 악을 쓰고 갑니다.
남들가는 휴가 저도 더럽게 회사에 휴가좀 달라고 하고 떠나 보고자 합니다.
날이 새어도 한참 시간이 흘러갑니다. 그 시간 맞춰셔 이 한몸 부산으로 5일
경에 떠나고 싶네요.
사실4일부터 휴가인데 하루는 집에서 의논도 해야 하겠고,근다고 제가 첫사
랑 만나러 가는것도 아닙니다.
<다음카페애서 펌>
울 처형이 광안리 해수욕장 인근에서 횟집을 운영하고 또한 블로그를 통해서
알고 지내던 지인이 일식집을 운영하는데,기꺼이 초대를 하고 싶다고 합니
다.이를 어찌해야 합니까?
겸사겸사해서 찾아볼까 합니다.
혹여! 김 또깡 사라지는건 아니니 불방 잠시잠시 들려 주시라고 경고 합니다.
다음 주 월요일에 뵐까 합니다
물론 마음에 드시는 이웃은 언제나 볼 수 있답니다.
5일 부터는 여수 촌넘 김 또깡 수배중입니다!
꼭 발견하여 상금도 타고 손가락운동도 하고~크크
상금은 알아서 챙겨가도록~~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정부의 적극적인 투자를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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