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울 안방 보금자리

김 또깡 2010. 7. 29. 00:59

 

울 안방 보금자리 옆지기와 한자리...

 

 

7월27일(화요일)저녁 거하게 한잔하고 집에 들어섰는데...

아~이건 왠일이야 하는 감탄사~~

똑딱이 카메라 들이대고 집안 분위기 한컷 올립니다.

 

 

 

 술 한잔 하고 집에오니 안방에 부드럽고 여름에 알맞은 이블덥게라고 하나요

너무도 분위기가 좋아서 한컷 올립니다.

속보이는 김또깡 왜 이러는지???하지만 저의 솔직한 이야기입니다.

배려해준 울 마눌 감사하고 사랑해!

이 글을 올리는 순간 울 마눌 고히 잠들고 있답니다.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정부의 적극적인 투자를 촉구한다!!!

http://blog.daum.net/kkr3225

 

 

 

저의 솔직한 글에 함께 하시면 손가락운동

든든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