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안방 보금자리 옆지기와 한자리...
7월27일(화요일)저녁 거하게 한잔하고 집에 들어섰는데...
아~이건 왠일이야 하는 감탄사~~
똑딱이 카메라 들이대고 집안 분위기 한컷 올립니다.
마
술 한잔 하고 집에오니 안방에 부드럽고 여름에 알맞은 이블덥게라고 하나요
너무도 분위기가 좋아서 한컷 올립니다.
속보이는 김또깡 왜 이러는지???하지만 저의 솔직한 이야기입니다.
배려해준 울 마눌 감사하고 사랑해!
이 글을 올리는 순간 울 마눌 고히 잠들고 있답니다.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정부의 적극적인 투자를 촉구한다!!!
저의 솔직한 글에 함께 하시면 손가락운동
든든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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