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희망

김 또깡 2010. 8. 25. 13:41

 

 

 

<이미지는 다음카페 고산고동창회에서 펌>

 

 

 

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것은

마음의 창 이라고 합니다.

 

분주히 하루를 열어가는 이웃님과

함께하는 시간이 간절해 지는 블로그.

 

잠도 설쳐가며 이른 새벽녘에도 문안

인사 드리는 이웃님이 사랑스럽습니다.

 

희망의 메세지는 오늘도 저에게

힘을 복 돋아 줍니다.

 

모든 일이 잘 되기를 기원하는 님들이 있어서

오늘도 저는 이웃님들에게 희망을 드리고 싶네요.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정부의 적극적인 투자를 촉구한다!!!

http://blog.daum.net/kkr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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