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앨범 하나씩
가지고 있나요?
제가,중.고등시절 취미로 우표수집
하면서 그 당시 우표수집용 앨범이
있었는데, 우표가 하나씩 삐져 나오는
관계로 사진첩을 이용하여 보관해 오던
앨범 입니다.
아마도 35년이상 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강산이 변해도 3번이나 변했으니,많이도 헐어 있습니다.
중.고등시절에 우표수집하여 그 기간에 국내.외 미사용 또는 사용우표가 약 1000여장 정도 됩니다.
앞으로 간간히 우표이야기도 올려볼까 하네요.
1000여장 정도에 제일 아끼는 버선본 우표입니다.
혹 아시는 분 얼마나 되는지 감정좀 해 보실래요.
사용한 우표입니다.제가 알기로는 저 해에 김 또깡이 태어났으니 거언50년 된걸로 알고 있답니다.
그 당시 주택복권도 수집대상이라 제가 구입한것은 없고 주위에서 얻었답니다. 주택복권도40여장 되는데,옛정서가 남아 있으리라 보네요
그 당시 집 한채 장만하겠다고 지금의 로또이야기가 되던 추억의 주택복권.
일부 이렇게 올려봅니다.
허름하게 보관되어있어서 다시정리하면서 간간히 우표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오늘은 간단하게 이 정도만 밝히고자 하네요.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정부의 적극적인 투자를 촉구한다!!!
'울 민지방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손은 과연 누구 손 일까요? (0) | 2010.08.30 |
---|---|
저녁에 야식으로 치킨 (0) | 2010.08.29 |
부산- 한여름 막바지 시원하게... (0) | 2010.08.27 |
희망 (0) | 2010.08.25 |
다음 view 관계자 여러분 정신차리시요! (0) | 2010.0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