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김 또깡의 저녁

김 또깡 2010. 8. 22. 00:10

 

 

 

 

 

 

 

 

 

 

 

 

 

 

때는 8월20(금요일)일.

회사 끝내고 찾아가는곳이 바로 구봉산휘트니스(휄스크럽)입니다.

운동하러가는거죠~~

운동 끝나고 함께하는 지인이 시원한 생맥주 한잔만 하자고 해서 가까운 곳으로 향합니다. 

 

 

 

투다리 앞에서 이렇게 하나 찍어보네요. 

 

 

우리는 투다리 앞 주차공간에서 자리를 잡는답니다.

안에 홀이 크게 있는데 그냥 밖에서 자리를 했어요

 

 

이렇게 500CC 한잔 합니다. 

 

 

간단하게 한잔 하느라 기본안주로 대신합니다.

 

 

지인이 시원하게 들이키고 있는 모습을 담아봅니다.

그리고 지인과 헤어지고 저는 집으로 가서 이렇게 저녁을 준비합니다.

 

 

요즘더위에 저는 이 날도 식은밥,호박된장국(냉장보관 그대로),오전에 먹고남은 두부전,상추쌈으로먹을 젓갈,된장입니다. 

 

 

좀더 가까이에서 찍어본 젓갈,된장,두부전 입니다. 

 

 

쌈으로 먹을 채소류 몇일전에 갈비먹는다고 제가 손수 시장을 봐왔죠~

갈비먹을 때 한건 올리려고 했는데,울 마눌이 있어서 패스하고 말았네요.

저는 상추쌈용으로 제가 장을 볼 때는 꼭 이렇게 여러종류로 준비한답니다.

잘 먹었네요.

 

이 날도 이렇게 하루 일을 마감합니다.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정부의 적극적인 투자를 촉구한다!!!

http://blog.daum.net/kkr3225

 

 

 

 

 

 오늘도 가벼운 마음으로 손가락 버튼 살짝만 건드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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