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속에 넣고 싶은 사람 기억 속에 넣고 싶은 사람 정다래 / 수영선수 출생 1991년 12월 02일 신체 키170cm, 체중56kg 소속 전남수영연맹 학력 동서울대학 스포츠학부 경력 2010년광저우아시안게임 여자수영 국가대표 2008년베이징올림픽 여자수영 국가대표 수상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 수영 여자 평영 200m 금메달 사람은 누구나 자..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0.11.19
수능시험 하루 앞둔 장한 수험생들! 수능시험 하루 앞둔 장한 수험생들! 11월 18일은 수능시험 일 입니다 수능시험생들 화이팅! <대구 팔공산 갓바위에서 수험생들의 학부모님들 께서 소원을 빌고 있는 모습> 11월18일은 전국의 고3 수험생과 학부모들을 긴장하게 만드는 수능시험 날 입니다. 언제부터인가 D-day( ) 이란 글자가 등장하더..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0.11.17
빼빼로 day 누가 빼빼로 day 라고 했을까? 저에게 11월11일은 잊혀지지 않는 날이 됩니다. 또한 잊혀지는 날엔 아빠로써 아니 남편으로써 무능한 사람이 되지 않나 합니다. 오늘은 결혼기념일과 우리 딸의 생일이 겹치는 빼빼로 day 입니다. 결혼기념일 21년째 울 딸 19번째 생일 작년 이 때 불로그를 개설한지 1달도 ..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0.11.11
가을을 보내며... 때는 11월6일(토요일). 여수시 여서동에 있는 국토해양부 해운항만청에서 이름모를 꽃과 단풍이 익어가는 모습을 담아 봅니다. 서서히 가을을 보냅니다. 낙엽이 뒹글고 있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왠지 허전함을 느끼며 어깨가 움추려 드는 느낌을 받습니다. 가을이 물러가는 시각에 좀 더 아름다운 모습..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0.11.08
자신의 미래는 어떻게 될지 모른가? 자신의 미래는 어떻게 될지 모른가? 10월29일(금요일). 제가 어떠한 일을 하는지 아시는 분이 더러 있으며,또한 모르시는 분이 더 많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건설업의 전기공사업을 하는 직종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물론 현장직은 아니고 현재 중역인 이사를 맡고 있습니다. 제가 직업을 밝히는 이..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0.10.30
다음 블로그와 만난지 1년입니다. 다음 블로그와 만난지 365일 드디어 1년 입니다. 벌써...그렇게 365일이 됐습니다. 365일이라... 그만큼 만난 사람, 별로 내 인생에 흔하지 않은데... 이렇게... 시간이 빨리도 지나갈 줄 몰랐습니다... 행복한 날마다, 그럼 거의 매일이 특별했었지... 특별한 날마다, 아...매일이 특별했었지... 그럼 하루하루 ..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0.10.20
인사했더니 꽃이 말했다. 때는 10월16일(토요일). 여수시 소라면 대포리 장척마을에 있는 어느 집에 화사한 꽃들이 반겨주고 있어서 발걸음을 멈춰선다. 인사 했더니 꽃이 말했다 기다리고 있었어요 내가 올 것을 어떻게 알고? 제가 꽃 피어 올 것을 당신도 아셨지요? 그렇게 저도 그렇게 알았어요. 집에 들어가는 입구에는 이렇..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0.10.17
이웃 블로거 '매니저'님을 만나다! 이른 새벽 아무도 모르게 대문에 꽂아 논 신문을 빼어내면서 힘들었을 그 누군가의 손길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나만 힘들다고 생각하면 나만 불행하다고 생각하면 우리는 그만큼 작아지고 가슴속에 담을 수 있는 이야기와 행복 또한 편안함을 느끼게 됩니다. 10월14일(목요일). 광주에 계시는 이웃 블..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0.10.15
버려진 자식은 자식이 아닌가! 반려동물(애완동물)로 인하여 무수한 이야기가 속출한다. 반려동물로 인하여 세 삶을 얻는다는 이야기 반려동물로 인하여 비판적인 이야기 버려진 자식은 인간만 있는게 아니라 반려동물도 있다 울 쫑이가 우리 집에 들어온지 5년이란 세월이 흐르고 있으며 이 역시 버려진 자식이 었다.엄마한테 버..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0.10.14
가을에는 청초한 아름다움 이어라! 가을에도 청초한 아름다움을 한껏 뽐내는 자태. 누군가의 힘도 필요없이 스스로 피어나는 꽃 나는 그 어디에 있어도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 오늘도 조용하게 아니 묵묵히 태어난다. 삶에 지쳐있는 네 청춘을 보둠고서 온 세상을 붉게 물들어 보는이로 하여금 또 다시 웃음을 짓게 한다. 김 또깡 여수시 ..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0.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