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속에 넣고 싶은 사람
정다래 / 수영선수
- 출생
- 1991년 12월 02일
- 신체
- 키170cm, 체중56kg
- 소속
- 전남수영연맹
- 학력
- 동서울대학 스포츠학부
- 경력
- 2010년광저우아시안게임 여자수영 국가대표
2008년베이징올림픽 여자수영 국가대표- 수상
-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 수영 여자 평영 200m 금메달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가슴 속에 넣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잊혀질 수 없는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아무런 대가 없이 사랑해준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특별한 관심을 보여준 사람입니다.
가장 기억하고 싶지 않은 사람도 존재합니다.
자신에게 상처를 준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피해를 준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아픔을 준 사람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오늘도 당신을 기억합니다.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가슴에 새기고 싶은 사람인지 아니면 다시는 기억하고 싶지 않은 사람인지를, 잠시 스쳐 지나가는 사람이라고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스치고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한결같이 대해주세요.
<좋은사람 좋은글에서 퍼옴>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정부의 적극적인 투자를 촉구한다!!!
아낌없이 응원 해 주신 이웃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이 글은 댓글없이 올리고자 합니다.
저를 찾아주시는 이웃님 방문인사를 드리지 못한 관계로 찾아가고자 합니다.
'울 민지방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리게만 보이던 아들이 늠름한 군인이 되다! (0) | 2010.11.25 |
---|---|
식사하는데는 왕 대접이 아니고 시간과 약속이다! (0) | 2010.11.23 |
수능시험 하루 앞둔 장한 수험생들! (0) | 2010.11.17 |
빼빼로 day (0) | 2010.11.11 |
가을을 보내며... (0) | 2010.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