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버려진 자식은 자식이 아닌가!

김 또깡 2010. 10. 14. 13:47

 

 

 

 

 

 

 

 

 

 

 

 

 

 

 

 

 

 

반려동물(애완동물)로 인하여 무수한 이야기가 속출한다.

 

반려동물로 인하여 세 삶을 얻는다는 이야기

 

반려동물로 인하여 비판적인 이야기

 

 

 

버려진 자식은 인간만 있는게 아니라 반려동물도 있다

울 쫑이가 우리 집에 들어온지 5년이란 세월이 흐르고 있으며 이 역시 버려진 자식이 었다.엄마한테 버림을 받은것인지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눈도 뜨지 않은 상태로 우리 집에 들어오게 되었다.

 

자세한 이야기는 

2월2일자 "귀여운 쫑이"(http://blog.daum.net/kkr3225/202)클릭.

 

반려동물과 더블어 사는 가정을 보면 인간보다 더한 정성을 들여가면서 거둬 들이고 있으며,그로 인하여 행복을 추구하기도 한다.

함께하는 순간에 행복을 추구하지만 어느 한곳이 매마르다보면 한 순간에 매몰차게 냉대 해 지기도 한다.

또한 왠 반려동물이야!하고 반문하는 이도 있다.

그런 분들은 나름대로의 삶이 있어서 이다.

 

반려동물이 사람보다 나을 때도 있다는 사실을 직시 했으면 하는 마음을 가져 보기도 하며,그로 인하여 반려동물을 좋아하게 되기도 하는 것이다.

 

울 애도 아파트에서 함께 생활하고 있지만 하루종일 혼자 집을 지키면서 이웃집에 해를 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퇴근하고 집 앞 주차장에 차를 파킹하면 벌써 누구인지을 직감하고 현관으로 달려와 반겨주고 있다.하물며 사람도 부모가 와도 눈인사를 마다않는 이웃도 여러 있는데,어쩌면 사람보다도 더한 정이 없을까?

 

반려동물을 함께하면서 뜻하지 않은 사연으로 버림을 줄것 같으면 함께하지 말자고 이야기 를 드리고 싶다.

버림 받을 자식이 아니란 이야기 입니다.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간절히 빌어봅니다.

          

 

저에게 정을 주지 않던 쫑이. 

 

 

역시 사람이나 반려동물이나 친근감이 있어야 합니다. 

 

 

서서히 저에게 정을 주기 시작하면서 올 초부터 저와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카메라를 들이되는데 신기할까 아님 호기심일까요 

 

 

저에게 다가오는 모습이 너무 귀엽지 않은가요. 

 

 

 

쫑.

앞으로도 아빠하고 잘 지내보자!

그리고 생명 다 할때 까지 잘 보듬어 줄것이며 너의 형,누나 그리고 엄마와 함께 오래 오래 함께 하자구나! 

 

 

반려동물을 사랑합시다!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다 함께 노력합시다!!!

http://blog.daum.net/kkr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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