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이웃 블로거 '매니저'님을 만나다!

김 또깡 2010. 10. 15. 13:46

 

 

 

 

 

 

 

 

 

 

 

 

 

 

 

 

이른 새벽 아무도 모르게 대문에 꽂아 논 신문을 빼어내면서

 

힘들었을 그 누군가의 손길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나만 힘들다고 생각하면 나만 불행하다고 생각하면

 

우리는 그만큼 작아지고 가슴속에 담을 수 있는 이야기와

 

행복 또한 편안함을 느끼게 됩니다.

 

 

 

 

10월14일(목요일).

광주에 계시는 이웃 블러거님이 전화가 옵니다.

저녁에 한번 만나뵙고 싶다고~~

 

"돌산별장 풍경이 있는 음악소리"

매니저님(http://blog.daum.net/rhkrdudska) 클릭. 

 

 

매니저님과 아내분이 함께 오셨습니다.

위 사진이 매니저님 이십니다.   

 

 

우리는 병어회를 주문해서 블로그에 대해서 이야기 하시고, 인생을 논하면서 잎새와도 기울여 봅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이웃님과의 정담을 나누는 시간이 많아지고 만남을 가지면서 다양한 정보도 함께하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연 함께 오래도록 하기를 희망하면서 매니저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저희 아파트 상가에 있는 과일가게에서 한컷 올려 봅니다.

 

저를 찾아주시는 이웃님들 과일 선물 합니다

한아름씩 가져 가세요!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다 함께 노력합시다!!!

http://blog.daum.net/kkr3225

 

 

 

 

 

 

 

오늘도 저와 함께 하시면 즐거움이 있습니다.

아래 손가락 버튼 살짝만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