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도 청초한 아름다움을 한껏 뽐내는 자태.
누군가의 힘도 필요없이 스스로 피어나는 꽃
나는 그 어디에 있어도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
오늘도 조용하게 아니 묵묵히 태어난다.
삶에 지쳐있는 네 청춘을 보둠고서 온 세상을
붉게 물들어 보는이로 하여금 또 다시 웃음을 짓게 한다.
김 또깡
여수시 화양면 용주리 고개에서 만난 맨드라미 꽃단지.
여수시 소라면 덕양리 도로변에서 만난 꽃들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아름다움을 간직한 꽃도 님을 위해서 오늘도 활짝 미소를 던집니다.
즐거운 시간 잘 보내세요.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다 함께 노력합시다!!!
오늘도 저와 함께 하시면 즐거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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