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찾아주시는데,보답을 못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3월의 마지막 깊어가는 저녁에 인사 올립니다. 어느 순간에 몇일동안 왔다 갔다 하지만 ,제가 갑자기 저의 일이 생기다 보니 본의 아니게 여러 친구님들의 블방을 찾아 가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또한, 친구를 좋아하다 보니 잎술(잎새주)이 그리워 한잔 하다보니 블방에 찾아가지 못하고 ..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1.04.01
고유가 시대에 "에너지 절약을 생활화"합시다! <위 사진은 다음카페에서 펌> 고유가 시대로 인하여 "에너지 절약을 생활화" 하자고 합니다. 일본의 지진과 리비아 사태로 인하여 국제적으로 에너지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몇일전에 이웃블로거인 소국님과 돌팍님이 돌산대교 야경을 담고자 하였으나 에너지 절약 정책의 일환으로 담지..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1.03.30
블로그를 소통하면서 아름다운 만남을 가지다! 때는 3월26일(토요일)저녁. 블로그를 하면서 따뜻한 이웃 두분을 만났습니다. 일주일 전에 여수로 출사 오신다고 하시던 난장이의 소국(소국님http://blog.daum.net/thrnr519) 그리고 돌머리의 산길 헤매이기(dolpak님http://blog.daum.net/dolpak0415) 이 두분은 풍경과 그리고 꽃을 좋아하시어 아름다운 작품들이 많이 있..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1.03.27
꽃 한송이가 이렇게 귀하더이다. 자. 꽃을 한번 들여다 보세요. 어떤 이야기가 숨겨져 있는지 보이나요? 2월 24일 란(蘭)(http://blog.daum.net/kkr3225/548)클릭. 그 때 올렸던 난이 이렇게 화려하게 변신을 하였습니다. 구경한번 해 보세요. 그런데 이것 알고 있나요? 이렇게 우리의 삶에 향기와 아름다움을 더해 주는 꽃에는 흥미로운 전설이 숨..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1.03.26
휴가를 마치고 귀대하는 아들과의 어제의 하루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휴가를 마치고 오늘(25일) 아침에 드디어 고속버스에 몸을 맡기고 군에 귀대하고 있는 아들 입니다. 15일에 뜻하지 않게 생일에 맞춰서 휴가를 나오더니 10박11일을 보내고 떠나는 아들의 빈자리를 다시 한번 되새겨 보고 자 합니다. 평상시와 마찬가지로 어제 저는 출근하면서 ..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1.03.25
아들의 생일을 맞아 받은 화분꽃 어제(15일) 아들이 군에서 정기휴가 나오고 생일을 맞이 했습니다. 아들의 생일에 지인이 아름다운 화분을 하나 선물 했는데 무슨 꽃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과연 무슨 꽃일까요? 하나는 생화이고,또 다른 하나는 집에 있었던 조화 입니다. 오늘은 안구정화 하시라고 올립니다. 이웃나라 일본의 대지진 ..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1.03.16
제 조카 정다래 선수가 수영복 모델로 건강미 과시하다. 제 조카 정 다래 선수가 수영복 모델로 건강미 과시하다. 대한 수영연맹 후원사인 '아레나'는 10일 "정 다래가 오는 7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2011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착용할 수영복'파워스킨 레보플러스,를 출시했다"며 수영복을 착용한 정 다래의 화보를 공개했다. 정 다래는 이번 화보에서 수영..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1.03.10
봄을 먼저 맞이하는 꽃 봄이 오는 소리에 귀 기울여 보는 순간! 한올 한올 나풀거리며 우리 곁에 다가오는 느낌입니다. 그러나 꽃샘추위로 인하여 우리 곁을 찾고자 하는 꽃내음은 발걸음을 더 디고 있는 것 같네요. 때는 3월7일 여수시 주삼동에 있는 식물원을 다녀와 조금이나마 봄의 향연을 느껴 보시라고 한번 담아 왔습..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1.03.07
이제는 사는것 같지 않은 우리집 이제는 사는것 같지 않은 우리집. <울 딸의 방> * 아들이 군복무로 떠난 빈자리 지난해 2월17일 춘천 102 보충대를 거쳐 강원도 양구 백두산부대로 자대 배치되어 국방의 의무를 다 하고 있습니다. 전에도 이야기 했습니다만,어리게 보이던 아들이 이제는 늠름한 군인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한파를 ..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1.03.04
다음블로그 를 하면서 네가 느낀점을 이야기 하다! 이 글은 꼭 여러분과 함께 하는 이야기 입니다. 꼭 읽어 주시고 '다음view' 관계자 여러분에게는 이러한 이야기를 헤아려 줬으면 하는 마음에서 '종고로산 김 또깡'이 글을 올립니다. 2011년 2월28일. 다음 블로그와 인연을 맺은지 497일째 입니다. 언뜻 계산을 해 보니 1년 4개월째 입니다. 다음 view로 글을 ..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1.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