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시대에 "에너지 절약을 생활화"합시다!

 

 

 

  <위 사진은 다음카페에서 펌>

 

 

 

고유가 시대로 인하여 "에너지 절약을 생활화" 하자고 합니다.

일본의 지진과 리비아 사태로 인하여 국제적으로 에너지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몇일전에 이웃블로거인 소국님과 돌팍님이 돌산대교 야경을 담고자 하였으나 에너지 절약 정책의 일환으로 담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지역의 멋진 야경을 담고 자 하신다면 지자체에 문의 하시고 답사를 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그런 의미로 가정에서도 에너지 절약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서 몇가지 알려 드리고자 하오니 가정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에어콘  1.건강에 적정한 냉방온도는 26~28℃이며,   실내와 실외온도 차이는 5℃이내가 좋다.    2.에어콘은 사용강도에 따라 30%정도의  전력소비가 차이나며 선풍기를 함께 사용하면  냉방효과가 커진다.
		* 선풍기  1.더위정도에 따라 알맞은 바람세기를 사용한다.  2.바람이 부는 방향으로 켜고 취침 시 끄거나 취침  타이머를 사용한다.  3.장시간 연속사용하면 피부수분 증발로 건강에 해  로우며 기기자체에도 무리가 간다.  (20~30분 간격의 타이머 사용)

 

 

		* 청소기  1.큰 쓰레기는 미리 줍고,필터는 자주 청소한다.  2.호스와 청소기 본체로부터의 공기누설이 없도록  한다.  3.청소면에 따라 속도를 달리하여 사용한다.
		* 다리미  1.옷감의 종류에 따라 온도를 알맞게 맞춰 사용  한다.  2.손수건 등 얇은 옷감은 스위치를 켠 즉시 또는  끄고 남은 열을 이용한다.

 

		* 전기히터  1.방의 용도에 맞추어서 적정온도를 유지토록 한다.  (거실: 17~19℃, 침실: 14~16℃가 적정온도)  2.커텐을 치면 방의 온도가 3℃정도 올라 간다.  3.열손실이 많은 유리창.벽.천정 등은 단열을 한다.  4.창문이나 문의 틈새는 테이프 등으로 막아 되도록  외부와의 통풍을 줄인다.
		* 냉장고  1.냉장고는 통풍이 잘되는 곳에 일정한 거리를 두고  설치한다.(뒷쪽 10㎝이상, 위쪽 30㎝이상)  2.냉장고 안의 음식물은 냉장고 용량의 60%를 넘지  않는 것이 좋다.  3.뜨거운 음식은 반드시 식힌 후 보관한다.  4.냉장고 문의 여닫는 회수를 적게한다.

 

		* 세탁기  1.세탁물은 섬유의 종류,유색물과 흰색 등으로  분류하여 세탁 분량만큼 실시한다.  2.헹구기 전에 반드시 탈수를 하고,탈수 시간은  3분 내가 적당하다.
		* 조명  1.주기적으로 청소하면 10~30%정도 밝아진다.  2.조명등 스위치는 개별스위치 및 타임스위치를  부착하여 필요한 부분만 사용토록 한다.  3.백열등은 전구형 형광등으로 교체하면 75%의  절전이 되고 수명도 연장된다.

 

		* 전기보온밥솥  1.전기밥솥에 표시된 용량을 초과하지 않도록  한다.  2.취사시 따뜻한 물을 사용하면 취사시간을 줄일 수  있다.  3.뚜껑을 자주 여닫지 않는다.  4.열판에 이물질이 끼지 않도록 한다.
		*전기장판  1.온도조절기를 잘 맞추어 과열되지 않도록  사용한다.  2.장판밑에 두꺼운 요를 깔면 보온이 잘 된다.  3.반듯하게 펴서 사용하여야 한다.  4.사용하지 않을 때는 반드시 전원플러그를 빼  놓는다.

<위 사진은 여러분들의 이해를 돕고자 저희집에 있는것을 담았습니다.>
   

 

올바르게 사용하여 에너지 절약 정책에 다 함께 동참 했으면 합니다.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정부의 적극적인 투자를 촉구한다!!!

http:blog.daum.net/kkr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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