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저를 찾아주시는데,보답을 못하고 있습니다.

김 또깡 2011. 4. 1. 00:47

 

 

 

 

 

 

 

 

 

 

 

 

 

 

 

 

안녕하세요.

3월의 마지막 깊어가는 저녁에 인사 올립니다.

어느 순간에 몇일동안  왔다 갔다 하지만 ,제가 갑자기 저의 일이 생기다 보니 본의 아니게 여러 친구님들의 블방을 찾아 가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또한, 친구를 좋아하다 보니 잎술(잎새주)이 그리워 한잔 하다보니 블방에 찾아가지 못하고 있기도 합니다.

왜 이런 이야기를 하여야 하는가!

저를 찾아주시는데 저는 답장을 하지 못하고 있지요.

그럼 인사를 해야 되겠다 싶어서 지인들과 술 한잔 하고 집에 들어오는 시간이 11시25분 입니다.

 

 

오늘은 구경만 하세요.

새로운 방법이 아니라 그 시각에 저녁을 먹고자 하는데 아내가 준비해준 먹거리가 없어서 제 나름대로 라면을 만들어 봅니다.

이름하여 라면의 스프를 사용하지 않고 끓이기 시작합니다.           

 

 

 

 

 

 

 

두부와 김치, 라면의 스프 없이 먹는 재미가 있을까 생각 했는데 뜻 밖의 소득을 얻기도 했습니다.

그럼 무슨 맛 일까.

제가 서두에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맛은 솔직히 없습니다.

다만,구경만 하시고 저 또한 시간이  없다 보니 이웃님 블방 찾아가지 못하고 있어서 입으로라도 즐거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잠시 저의 일이 있어서 이웃님 블방을 찾아나서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꼭 찾아간다는 이야기를 알리고 싶네요.

 

 

 

그리고 한 마디 김 또깡이 이야기 합니다.

선거공약은 한순간이 아니라 지켜줬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이제는 호남이 아니라 영남에서도 전쟁 이네요.

왜 이런일이 생기는지 분열이란 이야기 정말 우습네요.

앞으로는 선거공약이 아닌 마음에서 우러나는 그런 분을 추천하고 그런 분을 대한민국의 일꾼으로 우리가 도웁시다! 

 

도대체 남이 하는 공약은 문제가 있다고 하고 본인이 하는 삽질은 정당하다고 하면 누가 믿을까요.   

 

또한,

독도는 대한민국의 영토 입니다.

대지진으로 인하여 대한민국의 손길이 헛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제발 정신 좀 차리는 니뽄이기를 ~~~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을 위하여 정부의 적극적인 투자를 촉구한다!!!

http://blog.daum.net/kkr3225  

 

 

 

 

 

 

 

 

 

 

오늘도 저와 함께 하시면 즐거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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