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인간극장에 나올만한 인물 "맛객"을 만나다 보니...

김 또깡 2011. 4. 6. 23:18

 

 

 

 

 

 

 

 

 

 

 

 

 

 

제가 오늘 이야기 하는 이유가 뭘까요.

블로그 이웃인 맛객님이 모 방송의 인간극장 아침 프로그램에 나오고 있습니다.

다름아닌 맛객이지요. "맛 있는 인생의 맛객" 입니다.

(http://blog.daum.net/cartoanist)

참으로 할 일도 없는가 보다 하지만,저 맛객님을 만나는 이유도 파란만장 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제가 블로그을 시작하면서 제일 먼저 맛객님하고 소통을 했습니다.

      

 

음식을 이렇게 그것도 여자가 아닌 남자가 거기에 꽃 미남 입니다.

제가 블로그를 하면서 가슴에 와 닿는 일 순위의 이웃이 맛객 입니다.

하지만,제가 느낀점이 무엇일까?

좋아했던 맛객님이 어느 순간에 이건 아니다! 왜 상업적으로 치우치는것이 저에게는 걸림돌이 되었습니다.

어느날 맛객님에게 찾아가 장문의 댓글을 올렸는데,저에게 화살이 날아 옵니다.

왜 당신이 끼여 드나교~~

맛객님하고 저 소통을 이야기 합니다.

우리는 비밀댓글이 아닌 장문의 글을 이용하여 저의 답변을 들여서 마음이 하늘을  날아 가는 기분이였습니다.  

저는  그런 답변 이웃이 알지 못하는 이유를 조목 조목 이야기를 했지만, 상업적인 이야기 이런 이유을 아실까요.

모 방송을 통해서 블로그 이웃을 만나고 있는데,뜻깊은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당신을 만나서 반가웠는데.이주 내내 인간극장에서 맛객을 다시 한번 만나게 됩니다.

제가 두서 없이 이야기를 했지만 여수서 만나서 반가워요.

 

 

진실된 당신은 어느 누가 방해를 해도 맛객입니다.

 

 

 

 

 

그나 저나 장가 갑시다!

제가 중매를 설까요~~아이고 방송을 탔으니 네가 신경 끄도록 할께요.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정부의 적극적인 투자를 촉구한다.

http://blog.daum.net/kkr3225

 

 

 

 

 

그냥 두서 없이 지껄이다보니 오늘 댓글 창을 닫게 됩니다.  

 

 

오늘도 저와 함께 하시면 즐거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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