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조용히 반기는 꽃들도 있습니다.

김 또깡 2011. 4. 10. 06:00

 

 

 

 

 

 

 

 

 

 

 

 

 

 

 

 

 

여기 저기서 손짓하는 꽃 무리 중

조용히 반기는 꽃들도 있습니다.

 

봄에 찾아 오는 아름다운 꽃들은 어느 순간에 하나씩 피어나는가 하면, 한순간에 꽃잎이 지기도 합니다.

이제는 진달래와 개나리가 파랗게 노랗게 물들이면서 상춘객을 오라고 손짓 하지만, 그런 가운데 조용히 자기의 몸을 화사하게 발 하면서 고개를 내미는 꽃들도 있습니다.

토요일 한적한 시골이나 다름없는 빈 밭에서 목련과 이름모를 두종의 꽃을 담아 보았습니다.

좋은 모습의 접사는 아니지만 가벼운 마음으로 구경 해 보세요.     

 

 

 

 

 

 

 

 

 

 

 

 

 

 

꽃으로 인한 아름다움은 우리에게 밝은 미소를 머금게 하기도 하고,그 향기로 인하여 엔돌핀이 다가 오기도 합니다.

꽃잎이 피기 시작한지 몇일만에 생명을 다 하는가 하면 꽃잎이 피기 시작하면서 인간이나 그 꽃을 이용한 곤충들은 행복을 찾기도 합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조금이나마 마음이 편했으면 합니다.

 

 

휴일 가족과 함께 가까운 곳으로 봄 나들이는 어떨까요.

즐거움과 행복이 있는 휴일 잘 보내세요.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정부의 적극적인 투자를 촉구한다!!!

http://blog.daum.net/kkr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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