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손가락운동(추천) 하신다고 헤치지 않습니다.다 함께 운동합시다!

김 또깡 2011. 7. 1. 06:00

 

 

 

 

 

 

 

 

 

 

 

먼저 저에게 손가락운동(추천)을 해 주시는

이웃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느끼는점과 아쉬움이 있어서 글을 한번 올려봅니다.

제가 6월20일~29일까지 10일간 다음view 창에서 여러분과 소통을 하면서 통계를 한번 내 봤습니다.

 

손가락운동(추천)에 대해서 왜 그리 인색하신지?

 

물론 추천은 찾아주시는 이웃님의 마음 입니다.

강요성이 없으며,추천이란 본인이 좋은자료라 사료되면 추천 하는게 원칙이지요.

30일 13:10분 현재 저를 구독해 주시는 이웃님이 215名 이십니다.

그런데 안타갑게도 view에 글을 올리지 않는 이웃님이32名이고,구독을 하면서 활동을하지 않는 이웃님이 45名이나 됩니다.

즉,75名이나 되는 이웃님은 소통을 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럼 나머지 이웃님 140분이나 되는 이웃님과 잘 소통 한다면 추천은 기본적으로 140분은 해 주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지요.  

 

 

 

그러나 저는 찾아주신 이웃님들 위주로 활동을 하다보니 관리가 않되지요. 그래서 그런 숫자는 희망사항 입니다.  

 

<사진은 울 딸래미 토익준비 중인 책을 담았습니다.>

 

10일 동안 다음view 창에서 소통하면서 이런 결과를 얻었습니다.

참고로 통계치를 백분율로 나타냈습니다.

 

* 전체 저를 추천해 주시는 결과?

 

저를 구독 해주시면서 추천 해주시는 이웃님 40%

 

위에서도 밝혔습니다만,구독해 주시는 이웃님과 소통만 잘 하면 추천수는 많이 업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제가 찾아가지 않아도 꾸준히 추천해 주시는 분이 계십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다시 한번 고맙다는 인사를 전합니다.

 

그외 확인할 수 없는 이웃님 60% 

 

아울러 알 수 없는 추천인께 또한 감사 드립니다.

 

* 저의 블로그 자료와 방명록을 찾아주시는 이웃님의 반응 결과?

 

자료에 댓글과 방명록에 글을 남기시고 추천해 주시는 이웃님 50%     

 

여기서는 여러분과 함께 소통을 잘 하고 있다는 증거가 되겠습니다.

누구신지는 찾아주시는 이웃님이 잘 아시리라 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view에 글을 올리면서, 추천하지 않는 이웃님 15% 

 

여기서는 추천에 올바른 선택권이나 인색하신 분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자료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추천할 수 없다는 이웃이죠.

그런데,10일 동안 지켜보는데 한번도 추천하지 않는 이웃 몇분이 있었다는 사실 입니다. 아마도 누가 추천을 했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을 모르나 봅니다.

저는 다음view에 글을 올리고 저를 찾아주시는 이웃님에게 100% 추천 합니다.

10일 동안 지켜보면서 저도 한,두분 에게 한번씩 손가락 운동 하지 않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너무 인색할 것 같아서 바로 추천으로 들어갔지요.  

 

다음view에 글을 올리지 않지만, 추천해  주시는 이웃님 5% 

 

5%에 해당하는 이웃님 정말 고맙습니다.

제가 알고 있거든요.

반 강제적으로 추천해 달라고 이야기도 했으니까요.

누구 누구라고 이야기는 하지 않겠습니다.

 

다음view에 글을 올리지 않고, 찾아주시면서 추천하지 않는 이웃님 30%   

 

그래서 여기 부류에 해당 하시는 분에게는 강력하게 다음view에 글을 올렸으면 하는 마음 입니다. 이 분들이 좋은 자료, 좋은 글 많이 올리는데 다음view에 대해서 부정적인 반응과 view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다는 사실 이기도 합니다.

그러다 보니,여기에 해당하시는 이웃님은 대부분 추천에 동참하지 않는다는 이야기 입니다. 

 

좋은 글을 만나고자 한다면 손가락 운동(추천) 해 주시면 않될까요.

그렇게 어렵습니까?

 

저는 10일 동안 지켜보면서 그렇게 까지 손가락운동(추천)에 인색한지, 이웃님 자료를 보면 "글을 쓰는데 도움"이 됩니다.저 또한 "손가락 운동 해주시면 즐거움"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런 의미가 뭐겠습니까.

왜! 모든 운동을 하면서 저를 뽑아 주세요.

라고 외칠까요.추천해 주신다고 헤치는 일은 없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다 같이 누구나 그 자료에 들어오시거든 손가락 운동 한번 해 봅시다.서로 좋은 일 아닐까요.

애걸도 아니고, 구걸도 아닙니다.

 

그리고 15%에 해당하시는 분들 정말 이기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본인은 추천해 달라고 하면서 남의 자료에서는 냉대한 반응 다시한번 생각해 봅시다!

 

복사글에 대해서 통계를 해 보니 제 자료에는 15%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누구나 이 글은 없었으면 하리라 봅니다.

정성껏 자료를 올렸는데 자료와 무관하게 본인의 선전이나 광고 지겹습니다. 역시 복사글을 올려주시는 분 블로그를 찾아가면, 복사글로 도배가 될 정도 입니다.

이게 과연!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一字라도 그 자료에 대한 반응을 주셨으면 합니다.

그러면 글을 올리는데 힘을 얻습니다.

여러분의 자료에 복사글로 도배를 하신다면 글을 쓰는데 도움이 되겠습니까?

바빠서 복사글 올리신다고 하시는데 바쁘지 않은 블로거가 어디 없겠습니까?

제가 느끼지만 하루에 답글,답방을 하는데 직장에서 하루 종일 일 하지 않고 블로그에전념 한다고 하면 50~60분 만납니다.

그것도 눈치 봐가면서...  

 

그리고 '다음'과 문제가 있으면 떳떳하게 이의를 제기 합시다!

 

그래야 서로가 발전하고 블로그가 활성화 됩니다.

 

제가 그래서 블로그를 하면서 느낀점을 아래와 같히 올렸습니다.

 

1.'저도 관리하기엔 너무 부족하여 잠시 방명록을 닫겠습니다'

           (http://blog.daum.net/kkr3225/647)

2. '이제는 글 쓰기도 싫어지는 '다음'의 블로그 입니다'

           (http://blog.daum.net/kkr3225/643)

3. '다음 블로그를 하면서 내가 느낀점을 이야기 하다'

           (http://blog.daum.net/kkr3225/555)

4. '블로그에서 친구 관리를 어떻게 하십니까?'

           (http://blog.daum.net/kkr3225/549)

5. '베스트 글 없어도 방문자수 10만 돌파 했습니다'

           (http://blog.daum.net/kkr3225/525)

6. '다음view 관계자 여러분 정신 차리세요!'

           (http://blog.daum.net/kkr3225/371)

 

블로그를 하면서 본인이 느끼는 점이 분명히 있다고 봅니다.

과감하게 자기의 의견을 올리시고,발전해 나가는 블로그가 되었으면 합니다.

 

손가락 운동(추천) 하신다고 해서 결코 피해는 없으니 넓으신 아량으로 글을 올리시는 이웃님 마음을 헤아리시고 한번 추천해 줍시다!

글을 쓰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그렇게 인색하시렵니까?

 

저에게는 하지 않아도 됩니다.

전 이렇게 '다음'과 싸워서 그런지 '우수블로그'와 '맛집블로그'로 선정 되었습니다.

 

저는 솔직한 마음으로 반납이 가능하다면 기꺼히 다른 분들을 위해서 물려주고 싶습니다. 부담이 많이 되거든요.

대단한 글 쟁이도 아니니까요.

 

 

 

 

이 자리를 빌어서 이런 결과가 오기 까지는 여러분의 도움이 되었습니다.

'우수블로그'와 '맛집블로그'로 선정되게 해주신 이웃님 감사합니다.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다 함께 노력합시다!!!

http://blog.daum.net/kkr3225   

 

 

 

 

 

 

 

 

오늘은 이 글 올리면서 손가락(추천) 운동에 동참 해 달라고 

애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