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1년 7월 2일 오전 08:54

김 또깡 2011. 7. 2. 09:08


<전에 올렸던,여수 삼대농장 닭 육회요리 입니다.>

 

안녕하세요.
주말을 맞이한 아침입니다.
연일 불볕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으니 더위에 지치지 않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우연찮게 우수블로그와 맛집블로그 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다보니
마음이 무겁습니다.
오즉하면 다음 운영자에 반납할 수 없는지 여쭤 보기도 했습니다.
맛집블로그라는 타이틀을 얻은지 2일 이지만 저에게는 압박감이 밀려
오고 있습니다. 전 단순히 제가 좋아서 그리고 이러한 맛집이 있다고
올렸을뿐인데.가혹한 짐을 주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야기 합니다,맛집은 사실 돈도 많이 투자를 하여야 하고 남의 눈치도
많이 받아야 하는게 고통 입니다.
그래서 저는 일주일에 1~2자료로 여러분께 찾아갈까 합니다.
이해 해 주실거죠~~
전 일상,요리,맛집,사회 다양한 콘텐츠로 열어 가고 싶습니다.
주말 건강하게 그리고 가족과 함께 좋은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