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수상한(?) 남자는 여전히 눈 도장을 찍고 있습니다.

김 또깡 2011. 7. 12. 09:04


수상한(?) 남자는 오늘도 출근하자 마자 자두와
눈 인사를 합니다.
"잘 있었니?"
자두왈"예스"
항상 먹거리만 올리면 다이어트 하신분에게 의욕상실을
줄 것이고,식탐을 좋아 하시지만 배 고픔을 앉겨 주기도 합니다.
그래서 쉬어 가는 마음으로 오늘은 편하게 지내시라고 인사만 드립니다.
내일 까지 많은 비가 예상된다고 하오니 비 피해 없도록 하시고
즐건 화요일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