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사랑하는 이웃님과 따스한 차 한잔 나누고 싶습니다.

김 또깡 2011. 11. 21. 10:16

 

 

 

 

초겨울을 느낄 수 있는 월요일 아침.

사랑하는 우리님들께 아침 인사 드립니다.

가을의 단풍이 지면서 낙엽이 되어 나 뒹글고 있는 모습을 보니 추위를 느낄 수 있는 초겨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진은 저의집 거실에 있는 '까라솔'이라는 다육입니다> 

 

늦가을의 11월도 어느덧 중순으로 훌쩍 넘어가고 있습니다.

외로움, 쓸쓸함, 서글픔 모두 다 

오늘 같은 날씨에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과 

 

 

따스한 차 한잔을 할 수 있는

행복이 그리운 계절 날씨가 아닐런지요.

 

 

오늘도 이 아침을 열며

내가 누군가를 위해서 따뜻한

마음의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따스한 마음을 받는 사람은 온몸을 덮어주는

따스함에 행복한 미소로 답하겠지요.

 

 

사랑하는 우리님들

늦가을햇살 곱게비추고 따스함과

포근함에 사랑하는 사람과 따끈한

차 한잔 나누고 싶은 아침 시간입니다.

 

 

창문 문틈사이로 스며드는 찬바람이

꼭 초겨울의 날씨를 느끼게 합니다.

이럴 떄 일수록 불청객인 감기가

더욱더 극성을 부린다지요 조심하시고

편안하고 보람있는 한주 보내세요.

 

 

 

 

 

 

 

오늘은 댓글창을 닫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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