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먹는 먹거리로 장난 하실래요 - 소비자고발 "계란"

김 또깡 2011. 11. 16. 07:10

 

 

 

 

 

 

안녕하세요.

오늘은 소비자 고발 한번 해 볼까 합니다.

날 계란 이야기 입니다.

언젠가 어렴풋이 방송에서 본것도 같고,아니 봤다고 해야 옯은것 같습니다.

이건 소비자고발 이라고 할것도 없고 흔하게 접하는 계란을 만나면서 우리집에도 이런 문제가 있는가? 하면서 문제가 있는 건 사실이다. 하면서 올려봅니다.

제가 아는 상식으로는 판매가 금지되어야 한다는 계란이지요.

 

     

 

 

계란에 찍힌 모델은 어느 상품이라고 당당하게 보여주는 바코드가 아닐까 합니다.

저는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이 자료를 올리면서 함께 고민하고자 합니다.

 

 

실은 아내가 일주일에 한번씩 장을 봐 오면서 대형 마트에서 구입해 왔습니다.

간간히 제가 요리를 하면서 느낀게 위와 같이 노른자가 맑지 않으면서 퇴색된 느낌.

또한 터 트리면 흩어지는 느낌, 이건 문제가 있는 계란이구나! 직감을 하면서 아내에게 여쭤봅니다.  

 

 

당신은 어떻게 생각해!

하지만,울 아내는 저 보다 입맛이나 느낌은 사실 없습니다.

그만큼 저는 예민한 반응이 사실입니다. 

계란 껍질에 이렇게 당당하게 내 걸고 있는 업체가 어디인지 모르지만,저도 이 글을 올리면서 마음이 무겁습니다. 어치피 소비자를 상대하다보니 저도 마음이 안타갑습니다.

과연! 내가 이 짓을 해야 하는가?

그러나 할 수 없습니다. 소비자를 위한다면...   

상품을 걸고 판매를 하신다면 이건 아니구나! 하면서 계란의 터 트린 과정을 잘 살펴보겠습니다.

 

 

제가 알기로 모 방송에서도 나왔습니다.

병아리가 탄생해야 하는데,생명을 다 하지 못한 이런 계란이 시중에 우리의 먹거리에 둔갑한다는 사실. 

 

 

그게 저희 식구들에게 다가옵니다.

간혹 음식을 만들면서 이건 아니다 싶으면서도 저는 아까운 마음으로 간단한 요리로 사용 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저와 같은 주부들 많이 있으리라 봅니다.

어떠세요.

이런 제품들 만나지 않습니까?

 

 

도대체 어떤게 진정한 우리의 먹거리입니까?

제발 일부 사장님들 이러지 맙시다! 

 

 

먹는데는 지장은 없습니다.

제가 지금껏 살고 있으니 하지만 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발 먹거리 가지고 장난하지 맙시다!.

제가 공개 합니다.

계란 껍질에 약속을 하신 사업주님 이건 아니지요?

사업에 지장이 있습니까?

그럼 지금도 제가 이 모델 냉장고에 보관 중입니다.

확인 하시던지?

소비자의 눈은 당신이 숨기고 싶어도 찾아가는게 순리 입니다.

떳떳한 공동생활에 있어서 우리 다 함께 소비자를 위한 삶을 만들어 가면 어떨까 합니다.

먹는 먹거리로 제발 장난하지 맙시다!.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다 함께 노력합시다!!!

http://blog.daum.net/kkr3225

 

 

 

 

 

 

 

 

 

 

 

 

 

 

오늘도 저와 함께 하시면 즐거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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