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이슈가 무섭긴 무섭습니다. 하지만 저는 떳떳하게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김 또깡 2011. 11. 18. 07:10

 

 

 

 

 

우선에 '노란장미'님께 인사 올립니다.
부모님이 소규모로 계란장사를 하시는지 도매로 하시는지 저는 잘 알지 못합니다.
노란장미님이 그 토록 신경이 예민하시니 저 또한 이 자료 올릴때는 고민했습니다.
제가 계란에 표기한대로 이름을 걸고 넘어지는건 서로가 좋은 방향으로 가자고 하는것이지?
욕을 얻어 먹으면서 까지 저도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어느 물건을 사면서 이런 이러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하고 반론을 할 수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 합당하지 않은것 같으니 노란장미님도 반론의 글을 올렸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이슈가 되다보니 노란장미님의 예민한 반응이지 예를 들어서 노란장미님 말씀대로 "다음"메인에 뜨지 않았으면 이런 구차한 이야기 늘어 놓지 않았을것 아닙니까?
그리고 제가 50 이 넘은 애들 아빠입니다.
인기를 얻자고 이런 글 올리지 않습니다. 제 자료를 보시면 아시지만 저도 제 나름대로 제 고집이 이건 아니다 싶으면 글을 올립니다. 또한, 저는 거짓이 없는 제 진실을 알리고 같이 하는 소비자의 권익을 찾고자 제 나름대로 글을 올렸습니다.
구차한 변명이 아니라 저는 제 나름대로 꾸준히 문제가 있으면 이의를 제기 할 것입니다. 그 이슈가 되어서 이런 방향이고 제가 올린 자료에 합당하다고 이야기 하신분들도 계십니다. '노란장미님' 인기글을 올리고자 예측을 할것 같으면 저는 이미 파워블로그가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리면 계란 한판을 사면서 거의가 이런 모습이라 글을 올리게 되었고, 저도 사실이 아니라면 왜 그런 코드를 같고 있는 걸 공개 하겠습니까?
함께 고민합시다!
이슈가 되어서 쫓아다니지 마시고 함께 걱정하는 마음을 헤아려 보세요.
어쩌다보니 소비자고발이라고 이야기 하면서 이슈가 되었지만 저도 이건 사실이니 반박 글 받아 들입니다.
저는 저의 아는 소견으로 이야기 했으며 또한 당당하게 이야기 했음을 밝히고자 합니다.
어찌됐든간에 먹는 먹거리로 소비자 운운 한다면 함께 고민하고 싶습니다.
다시한번 저는 이 글을 올리면서 고민하고 싶습니다.

'메인'에 떴다고 하지 마시고 왜 이런 글을 올렸을까 서로 고민하면 좀 더 나은 먹거리가 될것이고 이 사회가 추구하는 안심 먹거리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저는 앞으로도 당당하게 저의 소견을 이야기 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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