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에게 바란다.

김 또깡 2013. 1. 5.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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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올립니다.

 

한 달만에 글을 올리자 생각하니 죄스럽고 저 또한 글 쓰는데 힘드는건 사실입니다.

거두절미하고 위에 나타나는 박근혜 18대 대통령 당선자님께 한 마디 저 나름대로 소견을 이야기 하고자 과감히 글을 올립니다.

우선 차기 대통령 당선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52%의 헌정사상 최고라는 득표율도 있습니다.

전 솔직히 문재인 대통령 후보자를 지원하면서 이 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였지만, 결과는 막상막하라는 뉴스보다는 허무하게 참퍠하고 말았다는 게 옮을 수도 있습니다.

문재인, 안철수 단일화가 제대로 이루웠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분명 장단점이 있겠지만 박빙의 대결이고 서로가 주장하는 당사자의 후보자가 되리라 생각하면서 손에 땀을 쥐면서 지켜보지만 결과는 쉽게 끝나고 말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님 

물론 52%의 찬성하는 분들도 있지만 왜! 48%가 지지 하지 않았는지 깨닭고 앞으로의 5년 생각을 해 줬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항상 당선을 위해서 공갈협박하다 난무하는 공약,

때려 치우고 정말 서민을 위한 공약 우선시 해주시고 동서화합의 최대 걸림걸인 영, 호남의 갈등 해결 해주십시요.

지지해준 52%도 중요하지만, 반대했던 48%의 저 같은 시민들 분명 혜아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말도많은 윤창중씨 같은 골통분자 반드시 퇴출하여야 하고 

주변의 인물도 밀봉인사 도대체 왜 이렇게 하는지!

다시한번 심사숙고 하시고 52%가 지지해주신 국민 그리고 48%가 반대하신 국민들 목소리 꼭 들여주시고 차기 업무에 지장이 없었으면 합니다.

제가 바라옵건데, 밀실봉투 인수위원회 두고두고 보니 이건 아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찮은 소수의 일인이지만, 저와 같은 대 다수의 국민이 있다는 걸 생각해 주시고 앞으로의 5년 다 함께 노력하면 어떨까 하는 심정으로 재 나름대로 글을 올려봅니다.

이제와서 국정원 여직원의 실체가 들어나네 해 봤자 업지러진 물이라 생각합니다.

100만표 이상의 표를 좌우하는지 모르지만 더 이상의 무모한 대선이야기는 하지 않고 미우나 고우나 차기 대선후보자인 박근혜 두고 봅시다.

과연! 5년동안 공약 실천하는지!!!

아니면 역사의 뒤안 길에 있는 그 아버지의 그 딸인지!!!

진보니 보수니 따지지 않고 이제는 어쩌겠습니까?

52%가 지지해준 박근혜 당선자이며, 분명 그분의 정책이 미워서 반대해준 48% 의 국민이 있어서 대한민국이 있다고 봅니다.

대한민국의 여성 대통령이 탄생하기도 하였습니다.

한번 믿고 대한민국의 5년 지켜봅시다!!!  

분명 원합니다.

공약 지켜주시고 영,호남의 갈등 꼭 해결해주세요.

어쩜 제가 이간질 하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