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새해 복 많이 지으십시오.

김 또깡 2013. 2. 9. 20:52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올립니다.

 

그저 좋은 분들의 은혜만 입고 지낸 지난날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늘 부족한 저에게 쏟아주신 정성 언제나 큰 힘이 되고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가 되었습니다.

 

그 정성만큼  더 큰 기쁨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건강과 행복이 늘 곁에 함께하는 한해 되시길 기원하면서 새해 복 많이 지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