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당선자에게 바란다. 이 자료는 복사댓글이나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글 쓴이는 이 자료와는 전혀 무관합니다. 다만, "다음"에서 퍼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올립니다. 한 달만에 글을 올리자 생각하니 죄스럽고 저 또한 글 쓰는데 힘드는건 사실입니다. 거두절미하고 위에 나타..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3.01.05
잔치국수가 맛있는 집이 어디냐고요. 바로 [여수] - "국수가 맛있는 집" 이 자료는 복사댓글이나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올립니다. 매서운 칼바람이 찾아오는 이 때 호~호 불어가면서 먹는 따끈한 잔치국수가 생각나서 친구와 함께 모처럼 나들이 찾아갑니다. 간간히 잔치국수가 생각나면 찾아가던 곳이지만, 디카를 선뜻 ..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2.12.13
탕,탕 총소리가 아닌 낙지를 두들겨 패는 소리 [여수] - "보배로운 물소리" 이 자료는 복사댓글이나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올립니다. 12월이 시작되면서 한파가 몰아치고 있어 이 번 한주 기온이 많이 내려간다고 하지요. 건강이 최고이니 따뜻하게 보온을 유지 하시고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임진년 마지막 12월 잘 보내셨으..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2.12.05
자연을 노래하는 서 동안 시인님의 "꽃의 인사법" 이 자료는 복사댓글이나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올립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많은분들과 소통하고 서로의 아픔을 나누기도 하고 기쁨을 함께 나누기도 합니다. 보이지 않는 온라인에서 많은 분을 사귀고 나아가 오프라인까지 연결되어 더욱 블로그에.. 울 민지방/*내가 받은 선물 2012.11.29
6개월만에 여러분을 찾아나선 나의 조촐한 밥상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올립니다. 11월 들어서 3번째 올리는 포스팅이며, 예전에 일주일에 한번씩 여러분을 찾아나선 나의 조촐한 밥상이 6개월만에 다시 선 보이고 있습니다. 사실 예전에 "나의조촐한 밥상" 이라는 카테고리를 올리면서 여러분에게 즐거움도 드렸지만 저의 개인적인 .. 울 민지방/*나의 조촐한 밥상 2012.11.26
"우수블로그"에 선정 되었는데 이래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김 또깡 오랜만에 인사올립니다. 이 핑계 저 핑계 되면서 블로그에 소홀히 하고 있었는데 뜻밖의 낭보가 날아와 참으로 부끄럽고 죄스럽다는 생각이 앞섭니다. 2009년 10월19일에 처음으로 블로그를 접하면서 블로그의 매력에 서서히 빠지면서 여러분과 소통한지 3년이 되었습..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2.11.21
반려견(犬)은 사랑(愛)과 인내(人耐)가 있어야 합니다. 이 자료는 복사댓글이나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물론 쫑이도 인사 드립니다. 저와 오랫동안 소통 하신분이라면 어느정도 감이 오지 않을까 합니다. 6년동안 함께 살았던 울 쫑이.(작년 5월 29일 교통사고로 떠남) 다시 환생을 했는..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2.11.03
모 제품의 "어머니의 손맛을 느낄 수 있다는 쌀국수를 먹어보니???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매번 인사 올린다고 하고 있지만, 죄스럽게도 여러분에게는 다가 가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항상 노트북을 끼고 있던 저 이지만 바이러스가 걸려 병원을 다녀와야 하는데 게을려서 진찰도 하지 못하고 있고 사무실에서 근무하던 시기와는 전혀 다른 .. 울 민지방/*음식,먹거리,맛 2012.10.28
가쓰오 크래빌 버섯계란말이면 온 가족이 즐겁습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하늘은 청청 즉, 천고마비(天高馬備)라고 하는 계절 말이 살 찌고 지식을 쌓는 가을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말(馬)이 살찌면 뭐 할까요?. 지혜를 함께 모와서 하늘이 돕고 말(馬)이 깨우치는 그런 가을에 단풍은 어느 시인이 은율하는게 우주별에서 단.. 울 민지방/*내가 만든 요리 2012.10.25
대물(大物)의 홍합을 만났더니 진주(眞珠)가 잉태하고 있어요? 이 자료는 복사댓글이나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천고마비라고 하는 가을 오랜만에 여러분에게 인사를 드리는 것 같습니다. 무슨놈의 일이 그렇게도 바쁜지 현장에서 5시에 끝나고 집에 들어와 저녁을 먹고 TV도 좀 보고나면 그냥 쇼파에서..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2.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