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민지방 685

잔치국수가 맛있는 집이 어디냐고요. 바로 [여수] - "국수가 맛있는 집"

이 자료는 복사댓글이나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올립니다. 매서운 칼바람이 찾아오는 이 때 호~호 불어가면서 먹는 따끈한 잔치국수가 생각나서 친구와 함께 모처럼 나들이 찾아갑니다. 간간히 잔치국수가 생각나면 찾아가던 곳이지만, 디카를 선뜻 ..

탕,탕 총소리가 아닌 낙지를 두들겨 패는 소리 [여수] - "보배로운 물소리"

이 자료는 복사댓글이나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올립니다. 12월이 시작되면서 한파가 몰아치고 있어 이 번 한주 기온이 많이 내려간다고 하지요. 건강이 최고이니 따뜻하게 보온을 유지 하시고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임진년 마지막 12월 잘 보내셨으..

모 제품의 "어머니의 손맛을 느낄 수 있다는 쌀국수를 먹어보니???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매번 인사 올린다고 하고 있지만, 죄스럽게도 여러분에게는 다가 가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항상 노트북을 끼고 있던 저 이지만 바이러스가 걸려 병원을 다녀와야 하는데 게을려서 진찰도 하지 못하고 있고 사무실에서 근무하던 시기와는 전혀 다른 ..

가쓰오 크래빌 버섯계란말이면 온 가족이 즐겁습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하늘은 청청 즉, 천고마비(天高馬備)라고 하는 계절 말이 살 찌고 지식을 쌓는 가을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말(馬)이 살찌면 뭐 할까요?. 지혜를 함께 모와서 하늘이 돕고 말(馬)이 깨우치는 그런 가을에 단풍은 어느 시인이 은율하는게 우주별에서 단..

대물(大物)의 홍합을 만났더니 진주(眞珠)가 잉태하고 있어요?

이 자료는 복사댓글이나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천고마비라고 하는 가을 오랜만에 여러분에게 인사를 드리는 것 같습니다. 무슨놈의 일이 그렇게도 바쁜지 현장에서 5시에 끝나고 집에 들어와 저녁을 먹고 TV도 좀 보고나면 그냥 쇼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