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한이 100년이 지나도 먹을 수 있다는게 빙과류 또는 아이스크림 입니다? 이 자료는 복사댓글이나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서두에 짧은 인사를 하면서 여러분의 의사를 타진하기도 하지만,오늘은 그냥 본론으로 들어가고 싶습니다. 추석전에 온가족이라 해봤자 아내,아들,딸 그리고 못난이 아빠 4인의 가족이 며..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2.10.07
아내는 짜장소스를 만들어 주고 저는 라면사리를 이용해서 짜장면을 먹었어요. 이 자료는 복사댓글이나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추석의 연휴를 마감하고 새로운 일상으로의 하루가 시작 되었습니다. 온가족이 함께 모여 송편과 전 그리고 차례상에 올라갈 푸짐한 음식을 만들면서 화기애애한 시간도 보냈지만 저희는 ..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2.10.05
[긴급속보]샤워를 하다가 그만 자해(自害)를 하고 말았습니다. 이 자료는 복사댓글이나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이게 뭔 소리여!!! 하신분들 많이 있을거라 생각하고 놀라시는 분도 계실거라 봅니다. 하지만 절대 놀라지 마세요. 그리고 보는데 껄끄러우신 분, 비위가 좋지 않으신 분 그냥 넘어가도 됩니..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2.10.02
평생 미역국을 드시지 못하는 장모님 이 자료는 복사댓글이나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이지지 사진은 다음카페에서 퍼옴>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풍성한 수확을 거두면서 없는 집에서도 한가위에는 떡을 빚어서 나눠 먹었다는 뜻에서 우리는 정을 나눴습..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2.10.01
푸짐한 돼지수육에 국밥도 무한리필이라니? [여수] - 신기 국밥.왕족발 이 자료는 복사댓글이나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우리민족의 대 명절인 추석도 일주일로 다가옵니다. 경제도 어렵고 세 번의 태풍으로 인하여 시름에 잠기는 분들도 계실거라 보면서, 넉넉하지는 못하지만 마음만은 풍성한 한가위가 되셨..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2.09.23
집 나간 며느리가 돌아 온다고, 과연 그럴까요? 이 자료는 복사댓글이나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브라질의 삼바축제가 열리는줄 알고 깜짝 놀랬는데, 무슨 놈의 죄를 많이 지었는지 한반도를 집어 삼키려는 태풍 '산바'가 지나갔습니다. 어떻게 보면 다행이 아닐까? 하는 조바심이 생기지..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2.09.19
비가오면 생각나는게 뭘까요? 바로 부침개입니다. 이 자료는 복사댓글이나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비가오면 생각나는게 뭐가 있을까요? 7월에도 한번 올렸던 해물부침개 다시한번 올려봅니다. 일요일(9일) 하루종일 비가 내리던 날 아내는 부엌에서 뭔가 열심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달..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2.09.11
애경사(哀慶事)의 연락을 받고 가지 못한 사연? 이 자료는 복사댓글이나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오늘은 좀 씁쓸한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과연!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대체를 해야 하는지? 먼저 친구가 전해준 문자메세지 대로 저 먼 세상으로 떠나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친구와..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2.09.09
콜라겐이 풍부하여 인기가 좋은 닭발 그것도 숯불에 구워먹다 [여수] - 뿅가네닭발 이 자료는 복사댓글이나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9월2일 "서서히 일상(日常)에서 깨어나려고 합니다." 라고 글을 쓰면서 어렵게 한 자료를 올려보는 것 같습니다. 요즘에 모 방송의 '먹거리X파일' 프로그램을 보면서 과연 먹을만한 음식은 있..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2.09.06
서서히 일상(日常)에서 깨어나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글을 올리는 시기도 한 달이 지나가고 있으며 여러분과 소통하는 저의 어려운 마음을 열어서 오늘 드디어 문을 두드려봅니다. 많은 시련과 아픔이 있는 가운데 저의 2달이라는 세월은 그야말로 지옥이나 마찬가지라 할 수 있었답니다. 한 가정의 책임..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2.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