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민지방 685

참숯에 구워먹는 닭발 뿅 갑니다.[여수] - 뿅가네닭발

이 자료는 복사댓글이나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올립니다. 농심의 마음을 헤아리는지 단비가 내리고 있는 여수입니다. 하지만, 농작물에 헤갈이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하늘에 구멍이 나서 양동이로 퍼붓어 주는 그런날이 빨리 왔으면 합니다. 어제 ..

다섯가지의 오묘한 맛이 있는 오미자 원액을 보내주신' 한나님' 감사합니다.

이 자료는 복사댓글이나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올립니다. 이렇게 여러분의 눈과 귀를 따갑게 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복 받은 김 또깡임에 틀림 없나봅니다. 저는 보답도 하지 못하는데 인천과 경북봉화를 오가면서 두집 살림 하시는 "산골농원과 ..

울 어머니 손맛은 없는 찬으로 배고픔을 잊게 해준게 진정한 맛입니다. - 양푼 머슴비빔밥.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올립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희열을 느끼기도 하지만,과연 이런 자료를 올려도 될까 하는 마음 뻐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한잔 술에 잔을 부딪히면서 희노애락을 느끼기도 하지만, 누군가? 없다고 생각하면 나 홀로 밥상을 차려서 먹어야 하는 쓸쓸함도 있지요. ..

푸짐한 먹거리를 보내주신 '작은농부' 님 감사합니다.

이 자료는 복사댓글과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올립니다. 정성이 가득 담긴 선물 한 상자가 도착하여 자랑질을 좀 하려고 합니다. 5일(화요일) 오후 퇴근을 하려고 하는데 헨드폰이 울려 받아보니 택배라고 하면서 "집에 계시냐고 여쭤봐 집에 아무도 ..

포크와 나이프가 아닌 젓가락으로 먹는 수제등심돈가스 [여수] - 누들 테라스

이 자료는 복사댓글이나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올립니다. 퇴근 후 운동을 하기 위해서 휄스클럽으로 가는데 이 날 따라 배에서 꼬르륵 하고 힘이 없어 이건 아니다 싶어 전부터 눈여겨 보았던 곳으로 일단 달려가 봅니다. 바로 여수시 문수동에 있는..

여동생들과 함께 먹었던 추억을 상기하면서 만들어 본 "멸치볶음"

이 자료는 복사댓글이나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올립니다. 학교 다닐 때의 추억이 있어서 주말에 간단하게 멸치볶음과 부추 북어탕을 만들어 먹습니다. 부추 북어탕은 얼마전에 소개 하여서 오늘은 멸치볶음을 올려봅니다. 고등학교 다닐 때 많이 해..

올해도 수상한(?) 남자는 하루에 서,너번씩 출근도장을 찍습니다.

이 자료는 복사댓글이나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올립니다.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은 물러가고 지금의 우리가 있게된 호국보훈의달을 맞이합니다. 태극기 앞에 당당한 지금의 우리를 위해 생명을 버렸던 이들이 있습니다. 소리 높여 애국가를 부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