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민지방/*내가 받은 선물

다섯가지의 오묘한 맛이 있는 오미자 원액을 보내주신' 한나님' 감사합니다.

김 또깡 2012. 6. 13. 06:44

 

이 자료는 복사댓글이나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올립니다.

이렇게 여러분의 눈과 귀를 따갑게 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복 받은 김 또깡임에 틀림 없나봅니다.

저는 보답도 하지 못하는데 인천과 경북봉화를 오가면서 두집 살림 하시는 "산골농원과 도시의삶" '한나'님께서 여수박람회 일정으로 내려와 선물을 주셨습니다.

2010년에도 포스팅 했지만 그 당시에도 수박고추장, 햅쌀, 곶감, 송이버섯을 주시어 잘 먹었답니다.

지금은 많이 바쁘셔서 블로그는 잠시 쉬시고 계신 상태입니다.

곧 블로그에서 좋은 소식으로 뵙고자 한다고 하오니 한번 방문해보세요.

 

한나님 블로그 바로가기 ☞(http://blog.daum.net/hanna1233)

     

 

오미자차.

오미자의 껍질은 신맛, 과육은 단맛, 씨는 맵고 쓰며, 전체적으로 짠맛이 있다고 해서 이름 붙혀진 오미자(五味子)

 

 

6월11일(월요일)

인천과 경북봉화를 오가면서 지내시는 '한나'님이 일행분과 함께 여수박람회를 구경하기 위해서 내려오셨습니다.

제가 저녁을 대접하겠다고 하는데 한사코 거절 하여 만남은 이루워지지 못해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그런 가운데 박람회장에 있는 앰블호텔에 여장을 풀고 12일 아침 체크아웃 하면서 프론트에 이렇게 맞겨주시고 올라가셨답니다.

혹시라도 깨질까봐 신문으로 단단하게 보호를 해 주신 성의까지 대단하시죠. 

 

 

솔잎 엑기스, 매실 원액, 오미자 원액 이렇게 360㎖ 각각 1병씩 보내주셨습니다.

 

 

오미자 원액

 

 

매실 원액

 

 

솔잎 엑기스

 

 

병마개에 알뜰하게 포장까지 해주신 센스

 

 

한나님의 설명대로 오미자 원액과 물을 1 : 5로 따라서 잘 희석 합니다.

색깔이 아주 곱지요.

 

 

다섯가지의 오묘한 맛이 있다는 오미자 다시봐도 색깔도 곱고 참으로 오묘한 맛이 좋습니다.

그 오묘한 맛이란 표현을 하지 못하지만 건강해지는 느낌입니다.

오미자는 심폐기능을 강화하고 강장작용, 무기력증, 피로회복, 심근쇠약, 동맥경화, 건망증, 불면증, 등의 효능에 뛰어나다고 합니다.

차로 하루에 2~3잔 정도 꾸준히 마시면 좋다고 합니다. 

한나님 만나뵙지는 못하고 전화만 주고 받고 저는 받기만 하는군요.

다시한번 이 자리를 빌어서 고맙다는 인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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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세계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여수로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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