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나눔을 베풀어주신 할머니 감사합니다. 이 자료는 복사댓글이나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올립니다. 잘만 먹으면 인삼보다 더 낫다. 이게 무슨말인가 하겠지만 바로 부추입니다. <제가 얻어먹고 있는 부추밭> 오랜전 동의보감과 본초강목을 통해 소개가 되고 민간에서 많이 이용되던 식..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2.05.15
간장게장 짜지 않으면서 맛있게 먹는 나만의 노하우 공개 이 자료는 복사댓글이나 자료와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올립니다. 여수세계박람회로 인하여 마음은 들떠 있지만 저는 아직도 현장에는 가보지 못하고 갈 날만을 기다리면서 주말,주일을 집에서 편하게 보내고 있었습니다. 일요일 오후 아내는 아파트 상가에..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2.05.14
여수(麗水)를 똥칠 하고 있는 얄퍅한 숙박업소,그리고 음식점 이 자료는 복사댓글이나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드디어 여수세계박람회가 5월12일(토요일) 개장을 하면서 3개월간의 긴 여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여수시민의 한 사람으로써 자부심을 가지며 함께 노력하고자 열심히 알리기도 했지만 여러..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2.05.12
농심(農心)은 곰돌이와 함께 텃밭을 가꾸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농자천하지대본이라 했던가! 과연 곰돌이는 그러한 맥락에서 지켜줄련지 오늘도 묵묵히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어느 농심의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것 같아서 한번 담아봤습니다. 허수아비 역할을 하고 있는 곰돌이 농심은 곰돌이가 비..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2.05.10
나만의 요리도 좋지만 참고 할 만한 레시피 시골아낙네님의 비빔국수에 도전하다. 여수세계박람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D-day 4일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어린이날을 보내고 나니 오늘은 어버이날입니다. 오늘은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해 주셨던 우리 부모님에게 감사하다는 안부 인사 전하는 하루가 되시면 어떨까 합니다. 비빔국수나 물국수를 자.. 울 민지방/*내가 만든 요리 2012.05.08
통영의 장사도 해상공원 까멜리아를 다녀오면서 느낀 나의생각.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드디어 여수세계박람회가 5월12일로 다가옵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5월은 푸르구나! 어린이날, 그리고 가정의날, 어버이날, 스승의날이요. 계절의 여왕이라고 하고 가족과 나들이 하는데 최적의 5월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올 1월에 개장되었다고 ..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2.05.06
남자의 자존심을 무너 뜨렸다.- 잠자고 있는 아내에게 셀러드를 받쳐주다니..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어제 근로자의 날을 맞이하여 아내와 저는 휴무라 집에서 지내고 있었습니다. 날씨만 좋았으면 장인이 주무시고 계시는 고흥 나로도로 달려가 우거진 숲을 제거하기로 일주일전에 약속을 했는데 비가 온다는 예보로, 물론 많은 비는 아니지만 종일 ..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2.05.02
맛있게 해 준다는 호객행위에 넘어가지 맙시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4월29일 갑작스럽게 통영 앞바다에 있는 장사도를 가자고 하는 처남의 전화에 아내와 처남댁 이렇게 4인이 모처럼 통영을 찾게 되었습니다. 장사도를 가기 위해서 유람선 예매를 하는데 12시10분 입니다. 그런데 저희는 도착시간이 10시20분 약 2시간을 ..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2.05.01
셀러드 드레싱 만들기 어렵나요? 요플레 하나만 있으면 끝.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4월의 끝자락에 몰리면서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이 내일로 다가옵니다. 또한 월드컵,올림픽에 이어서 세계3대축제의 하나인 여수세계박람회가 드디어 5월12일 개막을 앞두고 있습니다. 활기찬 여수가 서서히 본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하지요. 이웃님들.. 울 민지방/*내가 만든 요리 2012.04.30
정어리(큰멸치)쌈밥 드실래요.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날씨가 좋은 주말 아침일찍 휄스장에 다녀와 TV도 좀 보고 구들장을 지키기도 하고 늦은 시간에 블로그를 접하게 됩니다. 어제도 늘 해오던데로 퇴근후 곧바로 휄스클럽으로 직행하여 스피닝40분 런닝20분 상하체운동은 포기하여 도합 1시간만 운동하.. 울 민지방/*나의 조촐한 밥상 2012.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