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민지방 685

헉! 이럴수가 1만5천원 안주 하나 시켰는데 우럭매운탕이 덤으로...[여수] - 해오름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화사한 봄꽃들이 만개하여 우리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면서 또한 우리의 마음을 정화 시켜주는 그런 나날입니다. 오늘도 웃음 가득한 그런 하루가 되셨으면 합니다. 그런 가운데 매운탕이 덤으로 나오는 곳이 있어 여러분에게 소개를 하고자 합니다..

아내는 고명을 만들어 주고 취객은 국수를 삶아서 비빔국수를 맛나게 먹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새로운 한주를 시작하면서 저도 이웃님과 똑 같은 반복적인 생활을 하지 않을까 하면서 간단하게 저의 일상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잎술(소주)을 좋아하는 지인이라면 한주를 시작하면서 꺾는다면 문제가 다분히 있지 않을까 하는 의구심이 생각나기..

나른한 봄에 입맛을 살려주는 오이소박이로 한 끼를 해결하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봄내음을 맡은 봄꽃들의 향연이 거리거리 마다 가득 펼쳐져 울긋불긋 싱그러운 4월도 시작이다 라고 했는데 벌써 절반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주말의 날씨는 누군가와 함께 어디론가 떠나보라고 유혹하는 좋은 날씨입니다. 좋은 시간들 되시길 바라면..

한우내장탕에 밑반찬이 무려 11가지나 나오는 곳 [여수] - 석마루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참숯에 구워먹는 돼지갈비집 하면 석마루라고 소개를 했던곳. 휄스클럽에서 빡새개 운동을 끝마치고 지인과 함께 한우내장탕을 먹기 위해서 또 다시 석마루를 찾아갑니다. 석마루 전경 입구에 6대정도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지만 비좁다는 손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