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이란 과연 기준이 어디에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맛집이라고 다 맛집이냐고 반문하기도 하고 올리는 자료가 과연 맛이 있는 집인가 하는 의문점이 생기기도 하지요. 저는 말씀 드리지만 여수의 특별한 맛이나 여수의 먹거리 위주와 저렴한 가격에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그런곳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2.04.26
헉! 이럴수가 1만5천원 안주 하나 시켰는데 우럭매운탕이 덤으로...[여수] - 해오름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화사한 봄꽃들이 만개하여 우리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면서 또한 우리의 마음을 정화 시켜주는 그런 나날입니다. 오늘도 웃음 가득한 그런 하루가 되셨으면 합니다. 그런 가운데 매운탕이 덤으로 나오는 곳이 있어 여러분에게 소개를 하고자 합니다..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2.04.25
일요일에 간단하게 만들어 먹었던 저만의 어묵볶음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휴일 잘 보내시고 계십니까. 오전에 휄스클럽으로 출발하여 가볍게 1시간만 운동을 하고 집으로 오면서 국밥이나 한 그릇 할까 고민하다 집에서 점심을 해결 하기로 하고 냉장고를 뒤집니다. 사실 제가 사다 놓은 어묵과 맛살이 있거든요. 그리하여 .. 울 민지방/*내가 만든 요리 2012.04.22
낙지와 삼겹살의 만남이 있는 곳 [여수] - 고향산천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비가 내리면서 추위까지 엄습해 오는 토요일 건강 헤치지 않도록 하시고 가족과 함께 즐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작년에 두번이나 소개를 했던 곳. 바로 고향산천 입니다. 오늘의 메뉴 낙지,삼겹살볶음 한판에 2만원입니다. 주문을 하니 홍합탕을 ..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2.04.21
회사에 있는 꽃을 소개 했지만 꽃비는 어쩔 수 없드라~~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맷날 여수 촌넘이 봄꽃을 이야기 하다보니 정신줄이 어디론가 살아지는 느낌이 오면서 저도 이러면 안 되겠지 하는 저의 솔직한 마음이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제가 근무하는 회사 화단에 있는 앵두나무(?)꽃, 동백나무꽃, 민들레꽃을 저를 찾아주시는..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2.04.18
아내는 고명을 만들어 주고 취객은 국수를 삶아서 비빔국수를 맛나게 먹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새로운 한주를 시작하면서 저도 이웃님과 똑 같은 반복적인 생활을 하지 않을까 하면서 간단하게 저의 일상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잎술(소주)을 좋아하는 지인이라면 한주를 시작하면서 꺾는다면 문제가 다분히 있지 않을까 하는 의구심이 생각나기.. 울 민지방/*내가 만든 요리 2012.04.17
대지(大地)위에 하얀 벚꽃이 설원(雪園)을 만들어내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연일 포근한 날씨를 보이면서 온통 세상에는 봄꽃들로 장식을 하면서 피고 지고를 반복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목련도 우아한 자태를 뽑내지만 처절한 울음소리를 내면서 곤두박질 치는 모습에 화려함이 사라지기도 합니다. 그런가하면 벚꽃도 낙화..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2.04.16
나른한 봄에 입맛을 살려주는 오이소박이로 한 끼를 해결하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봄내음을 맡은 봄꽃들의 향연이 거리거리 마다 가득 펼쳐져 울긋불긋 싱그러운 4월도 시작이다 라고 했는데 벌써 절반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주말의 날씨는 누군가와 함께 어디론가 떠나보라고 유혹하는 좋은 날씨입니다. 좋은 시간들 되시길 바라면.. 울 민지방/*나의 조촐한 밥상 2012.04.14
민들레가 외롭다고 저를 만나자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4월은 봄꽃들의 세상인가 봅니다. 온 산야는 하얗게 물들인가 하면 파랗게 물들이고 있기도 합니다. 그런가 하면 가까운 산책길이나 들녘에는 민들레가 노랗게 물들이기도 하지요. 오늘 점심을 먹고 주위에 있는 민들레를 한번 담아봤습니다. 보잘것 ..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2.04.12
한우내장탕에 밑반찬이 무려 11가지나 나오는 곳 [여수] - 석마루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참숯에 구워먹는 돼지갈비집 하면 석마루라고 소개를 했던곳. 휄스클럽에서 빡새개 운동을 끝마치고 지인과 함께 한우내장탕을 먹기 위해서 또 다시 석마루를 찾아갑니다. 석마루 전경 입구에 6대정도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지만 비좁다는 손님들..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2.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