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국수가 공짜라면 믿어지십니까? [순천] - 부영가든 이 자료는 복사댓글과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올립니다. 칼국수가 공짜라면 믿어지십니까? 근데 공짜 확실합니다. 친구의 초대로 저녁에 아내와 함께 순천으로 고~고~씽. 순천 강변도로를 계속 타고 가면 대형 간판이 나타납니다. 주차장도 상당히 넓..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2.05.31
현대판 주막집을 저 혼자 가고 싶어서가 아니라! 알려주지 못해 죄송합니다. 이 자료는 복사댓글이나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올립니다. 퇴근하면서 친구에게 전화를 하여 술 한잔 하게 좋은 곳 있으면 소개 좀 해주소 하고 찾아 나섭니다. 친구와 친구 와이프 그리고 저 3인이 한적한 골목을 들어가는데 "어이! 뭐 이런 곳을 데..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2.05.30
운동 후 정어리쌈 으로 한끼를 해결 했습니다. 이 글은 복사댓글이나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올립니다. 3일간의 황금연휴는 어떻게 보내고 계십니까? 오늘 부처님오신날에 모든 가정에 부처님의 자비가 함께 하실거라 보면서 며칠간 댓글에 관련하여 글을 올리다 보니 포스팅 하기도 싫어 잠시 드.. 울 민지방/*나의 조촐한 밥상 2012.05.28
과연! 비보(悲報)에 어울리는 댓글인지 여쭙고 싶습니다. "산마을님" 다시한번 아버님 소천하심 명복을 빕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올립니다. 왜 제가 복사댓글과 자료와 무관한 댓글 싫어하는지 아래 자료 한번 살펴보세요. 과연 이래도 되는건지? 제가 몇번을 강조하고 또 강조하는게 이런 못된 댓글 때문입니다. 제 댓글을 보시면 아시..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2.05.25
역시 제가 여러분을 위해서 대변하는데도 껄끄러운가 봅니다.힘 내세요.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올립니다. 복사댓글로 인하여 저의 소신있는 이야기를 올려서 복사댓글이 확연히 줄었고 그런 분들이 찾아주지 않아서 고맙기도 합니다. 저는 확실히 이야기 했으니까요. 이 자료를 통해서 밝히지만 자료와 관련해서 쓰잘데기 없는 100인보다 자료에 반응 해 주..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2.05.25
어이! 친구님들 "다음 블로그" 이웃이 되고 싶으면 본인 부터 고쳐라. 이 자료는 복사댓글이나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타이틀에서 밝혔듯이 건방진 김 또깡 인사올립니다. 먼저 저와 소통하고 있는 선배님, 아웃님 그리고 존경하는 어르신 무례함을 용서 하옵소서~~~ <2010년 4월 19일 강원도 양구에서 아들이 군복무 할 때 첫 면회가..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2.05.24
간의 채소 부추와 해독 식품 북어의 만남 - 부추 북어탕 이 자료는 복사댓글이나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올립니다. 어제(22일) 오후 5시10분 퇴근을 하고 곧바로 휄스클럽으로 출동하여 사이클링 30분, 런닝 20분, 상하체 20분 도합 1시간10분 운동을 하고 가벼운 사우나를 하고 나오는데 아내 한테서 전화가 옵.. 울 민지방/*내가 만든 요리 2012.05.23
돌나물(돈나물)도 화려하게 꽃을 피우다. 이 자료는 복사댓글이나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올립니다. 나물로만 먹을 줄 알았지 돌나물(돈나물)도 이렇게 아름답게 꽃을 피우는지 모르고 있었습니다. 한번 구경해보실래요. 얼마전 안타까운 사연을 올렸던 부추밭 주변에 이렇게 자생하고 있어 ..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2.05.22
인기드라마 대장금의 이영애도 소개하지 못한 "알 전골" [여수] - 대장금 이 자료는 복사댓글과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올립니다. 생선의 알만으로 요리하는 곳이 있어서 소개를 해볼까 합니다. 바로 인기드라마 대장금 이영애씨도 소개하지 않은 알 전골입니다. 그럼 구경해보실래요. 대장금의 전경 대장금의 메뉴 알 전골..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2.05.21
자연산만 100% 취급 한다는 漁 죽이네~~정말 죽입니다.[여수] - 漁 죽이네. 이 자료는 복사댓글이나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올립니다. 오랜만에 먹는 즐거움으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긴 말은 필요없고 한번 따라 오실래요. 상호도 재미 있지만 정말 죽입니다. 양식이 전혀없고 자연산만 100% 취급한다고 합니다. 漁... 죽이네..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2.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