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념장도 필요없이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계란부침개 이 자료는 복사댓글이나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날씨에 따라서 입맛도 변해가는 것 같아 오늘은 뭘 먹어볼까? 하다가 냉장고를 뒤져보다 삼겹살, 오리고기를 재쳐두고 가벼운 재료로 심심풀이 간식을 만들어 봅니다. 바로 계란부침개가 .. 울 민지방/*내가 만든 요리 2012.07.03
7월에도 역동적인 마음으로 하반기 잘 이어가세요.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7월. 커다란 행복을 혼자서 차지하기 보다는 작은 행복을 여러 사람이 나누어 갖는 것이 훨씬 더 기쁘지 않을까요. 행복을 함께 나누는 사람은 아무리 많아도 상관없습니다. 당신 옆에는 지금 행복을 나누어 가질 사람이 있나요? 7월, 금년도 벌써 하반..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2.07.02
냉면전문점 못지 않게 맛있고 포만감을 주는 곳 [여수] - 선희네집 이 자료는 복사댓글이나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어제 오후부터 비가 내려와 반가움을 주는 것 같더니 오늘 현재는 비가 내리지 않는 여수 입니다. 주말 잘 보내시길 바라면서... 뙤약볕이 내리 쬐는 날에 뭘 먹을까? 하고 망설여지는데 그..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2.06.30
산더미 처럼 수북히 쌓인 홍합 이게 진정한 홍합짬뽕 [여수] - 장강 이 자료는 복사댓글이나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홍합짬뽕으로 알려진 곳이 있어서 한번 찾아가 봅니다. 점심시간을 맞춰서 부르릉... 얼마나 홍합이 많이 나올까. 기대를 하면서 찾아간 여수시 안산동에 있는 중화요리 장강 입니다. 건물..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2.06.28
[블로그] 과연 친구신청은 뭣 때문에 하는지... 1등의 로또당첨 이라도 나온답디까? 이 자료는 복사댓글과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오늘 문득 친구신청이 5건이 들어와 블로그 관리에서 친구목록을 한번 살펴보고는 죄송하지만 그중에 두분의 친구신청을 거절하고 말았습니다. 제 대문 프로필에 이렇게 노랑 형광펜으로 올..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2.06.27
[반려동물] 다시 한번 생각해봐도 이젠 안되겠다. 좀 참자! 이 자료는 복사댓글이나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주말은 잘 보내셨습니까. 새로운 한주와 어느덧 6월도 막바지에 치닫고 있어 1년의 절반을 보내고 있는 셈이네요. 절반의 세월동안 못다 이룬 것은 없는지 한번 되돌아보는 것도 좋지 않을..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2.06.25
헉! 이럴수가 생선구이를 포함한 1식 9찬 백반이 3천원 [여수] - 유진식당 이 자료는 복사댓글이나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10년이 넘도록 그때 그가격 3천원에 먹을 수 있는 백반집이 있어 소개를 하고자 합니다. 국(찌개)을 포함해서 생선구이까지 나오는 착한가격인 여수시 화장동에 있는 유진식당 입니다. 오로..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2.06.23
가볍게 한 끼를 멸치볶음과 부추 북어탕으로 해결했습니다. 이 자료는 복사댓글과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그때 그때 올리던 자료가 오늘은 꽤 오래된 자료를 올리게 됩니다. 그러니까 6월3일에 먹었던 조촐한 밥상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이날도 어김없이 퇴근하면서 휄스클럽에서 열심히 운동하.. 울 민지방/*나의 조촐한 밥상 2012.06.21
간 기능을 도와주고 알코올도 해독 해주는 - 부추 북어탕 이 자료는 복사댓글이나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무더위의 기승은 꺽일줄은 모르고 하늘높이 치솟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남부지방은 비가 약간 내린다는 소식도 들려오지만, 농심의 마음이 타 들어가는 걸 알고나 있는지 하늘도 무심합니.. 울 민지방/*내가 만든 요리 2012.06.20
많은 해물은 아니지만 육수에 반한 해물칼국수 [여수] - 미가 칼국수 이 자료는 복사댓글이나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어제 남부지방에 많은 비가 내려서 가뭄에 목 말라 하고 있는 농민들에게 헤갈이 되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비가 내릴 때 은근히 먹고 싶은 게 바로 칼국수 입니다. 그래서 여수서 칼국수..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2.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