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민지방/*내가 만든 요리

양념장도 필요없이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계란부침개

김 또깡 2012. 7. 3.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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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날씨에 따라서 입맛도 변해가는 것 같아 오늘은 뭘 먹어볼까? 하다가 냉장고를 뒤져보다

삼겹살, 오리고기를 재쳐두고 가벼운 재료로 심심풀이 간식을 만들어 봅니다.

바로 계란부침개가 심심풀이 입니다.

지루하게 보내는 날

이런 계란부침개 하나면 입을 즐겁게 해 준답니다.

 

 

재료는 그닥 많지 않지만 입을 즐겁게 해주는데는 그만입니다.

바로 계란부침개라 이름 지어 봅니다. 

 

 

재료(1인분)

새송이버섯 반개, 양파 반개, 계란 2개, 전분 1큰술, 호박 조금, 오이 조금, 식용유, 소금 약간

 

 

 

이렇게 재료들을 먹기 좋게 어숫 썰어 준비합니다.

재료라고 할 것도 아니지요.

넘 평범하니까요.

 

 

볼에 계란 2개를 풀어서 전분 1큰술과 함께 약간의 소금간으로 간을 맞추고 잘 희석해 줍니다.

 

 

 

 

 

펜에 기름을 두르고 준비해둔 야채를 약간만 익혀줍니다.

밀가루옷이 아니고 계란옷을 입히니까 바로 익겠죠

 

 

재료가 어느정도 익히면 준비해둔 계란물을 얹어줍니다.

그런다음 살짝만 익혀 뒤짚개로 뒤짚어 반대쪽도 익혀줍니다. 

 

 

참 간단하지요.

준비만 하면 10분도 걸리지 않는 계란부침개 입니다. 

 

 

접시에 담아본 모습

 

 

젓가락도 살포시 얹어서 한컷.

 

 

비가 오는 날에 부침개 먹듯이 계란부침개 가볍게 만들어서 먹으면 그만입니다.

양념장도 필요없이 맛나게 먹을 수 있는 계란부침개

 

 

어떠세요.

먹고싶지 않은가요.

입맛 없을 때 냉장고를 뒤져서 가볍게 이런 계란부침개 만들어 먹는 센스

밀가루를 이용하지 않고 간단하게 그리고 손이 많이 가지 않는 계란부침개 한번 만들어 드세요.

절대 귀찮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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