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민지방/*내가 만든 요리

가쓰오 크래빌 버섯계란말이면 온 가족이 즐겁습니다.

김 또깡 2012. 10. 25. 23:58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하늘은 청청 즉, 천고마비(天高馬備)라고 하는 계절 말이 살 찌고 지식을 쌓는 가을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말(馬)이 살찌면 뭐 할까요?.

지혜를 함께 모와서 하늘이 돕고 말(馬)이 깨우치는 그런 가을에 단풍은 어느 시인이 은율하는게 우주별에서 단풍놀이 하는 계절이 지금이 아니냐고 합니다.

그렇지만 단풍놀이 하기엔 너무 세상이 멀어지는 저 이기에 오늘은 잠시 쉬어가면서 계란말이에 글을 올려볼까 합니다.

현장에서 일을 하다보니 지인과 함께하는 시간도 부족하기도 하고 어려움이 많이 있어 간혹 집에서 술 안주로 만들어 먹는 먹거리중에 이걸 이용하면 되겠구나! 하는게 오늘의 "가쓰오 크래빌 버섯계란말이"입니다. 

  

 

 

 

계란말이의 이름은 거창하지만, 마트에서 술 안주로 이용하기 좋은 모 제품의 가쓰오 크래빌을 준비 했습니다. 

 

 

가쓰오크래빌 980원에 구입하여 집에 있는 계란 2개 그리고 냉장고에 있는 양송이버섯 2개를 준비 했습니다.

버섯은 잘게 썰어서 계란과 함께 버물러 주웠습니다.

 

 

저는 에그팬을 사용합니다.

팬에 기름을 가장자리에 골고루 투하하여 믹싱한 계란과 버섯을 올려서 

준비 한 다음 가쓰오 크래빌을 올려줍니다.  

 

 

누구나 해 왔던 계란말이에 이렇게 뒤집어 준다는 것 다 알고 있으니 사진으로 대체 합니다. 

 

 

 

사실 약간 겉 모습은  탔습니다.

하지만, 먹는데 결코 문제는 없다고 생각해서 오늘의 자료는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서 올려봅니다.

 

 

 

 

 

 

술 안주로 만들어 본 계란말이 이지만 성장기에 좋튼 아이들의 식사 곁들이기에도 좋고 물론 아빠,엄마 그렇지 않으면 주변의 모임에 간단한 안주로 그만이지 않을까 합니다.

다만, 가쓰오 크래빌하면 이름이 거창하지만 게맛살과 흡사하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제가 요리를 해 보면서 느낀바 크래빌을 통째로 하는 것 보다는 버섯을 잘게 썰어서 하는 것 처럼 다지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저의 생각입니다.

가쓰오우동의 깊은 맛 처럼 있는 가쓰오 크래빌 계란말이 아니 버섯이 들어 갔으니 가쓰오 크래빌 버섯계란말이 가 어떨까요.    ; 

 

 

 

 

 

 

 

 

 

 

 

 

여러분에게 찾아가지 못하고 있어서 당분간

댓글창을 닫고자 합니다.

하지만, 기회가 되는대로 꼭 여러분에게 인사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