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막내 여동생이 운영하는 원 할머니보쌈 때는 4월6일(수요일)저녁. 늦은시각에 잎술(잎새주)이 한잔 생각나서 저의 막내 여동생이 운영하는 원 할머니보쌈집을 찾아 나섭니다. 동생의 가게를 올려볼까 고민중에 이렇게 알려 드립니다. 다음에 좀더 자세한 내용으로 하나 하나 소개 하고자 하오니 오늘은 맛만 보여 드립니다. 찾아가실 일이 있..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1.04.07
전화번호부 책에도 나와있지 않는 맛집 전화번호부에도 나와있지 않는곳 주인장 曰 "자리도 좁은데 찾아오면 귀찮단다." 오늘은 예전에 올렸던 맛집을 다시 한번 찾아 갑니다. 옛 명성이 그대로 있는지 아니면 맛이 변했는지... 맛집이라고 자부하면서 올렸던 포스팅이 제대로 알려지지 않는다면 맛집 포스팅 하는데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1.03.29
머리고기와 순대 1만원이면 소주한잔 부담이 없다. 과연! 봄은 오는가? 입춘이 지난지도 벌써 한달이 지났는데,더디게 봄이 오는가 봅니다. 날씨가 차가울 때 호주머니 부담이 없는 머리고기와 순대에 소주한잔 어떠세요.그럼 한번 찾아 가 볼까요. 가벼운 마음으로 선술집을 찾아 갑니다. 이름하여 아지매 국밥집 입니다. 아지매의 메뉴입니다. 한쪽 벽..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1.03.24
갑오징어가 풍덩 빠진 짬뽕이니 기다려서도 먹는다. 3월20일(일요일). 시간은 오후2시20분경. 이것이 바로 진정한 짬뽕이다. 휴가나온 아들과 함께 사우나를 마치고 질문을 던집니다. "아마도 이런 짬뽕 너 만나지 못할거다" "짬뽕이나 먹으러 가자!" 집에서 정 반대인 여수시 한려동에 있는 은혜반점 으로 차를 돌립니다. 저희가 도착을 하니 손님 한분이 ..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1.03.22
친구야! "민어"를 만나러 가자. 주말은 잘 보내셨습니까? 아직도 이웃나라 일본은 대지진 여파가 안타깝게도 계속 되고 있습니다. 더 이상의 피해가 없기를 희망 하면서,서울에서 친구가 내려와 주말에 소주 한잔 하러 찾아간 친구야 입니다. 2010년 12월3일에 올렸던 임금님의 수라상에 올라간"민어" 만나보자! (http://blog.daum.net/kkr3225/4..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1.03.21
고기집에서 찾은 해물칼국수 봄이 찾아오는 시기에 입맛을 돋구워 주는 칼국수를 만나러 점심시간에 지인과 함께 여서동에 찾아 나섭니다. 그런데 칼국수 전문이 아닌 고기집이 나타나 아뿔사 왠일 이왕 온 김에 한번 들어 가보자 하고 발걸음을 옮깁니다. 상호는 바로 구이회관 입니다. 1,2층이 구이회관 매장이 되겠습니다. 1층..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1.03.13
맛집 을 소개하면서 이런 대접을 받아 보셨습니까? 맛집 을 소개하면서 이런 대접을 받아 보셨습니까? 1월21일자 '삼(蔘)과 대추가 함께한 영양갈비탕'(http://blog.daum.net/kkr3225/504)을 소개 한 일이 있습니다. 그런데 아래와 같은 제 방명록에 '조폭공주' 라는 닉네임으로 찾아와서 인사를 하면서 꼭 한번 찾아 주시라고 하여,어제(2일)저녁에 지인과 함께 불..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1.03.03
수증기를 이용하여 훈연의 맛이 살아있는 오리훈제 오랜만에 만나는 지인과 함께 술 한잔 하러 오리고기집을 찾아 나섭니다. 이웃님들 블방에서 오리고기 포스팅을 많이 접했지만,먹는 방법이 좀 다른곳이 있어서 소개 하고 자 합니다. 여수시 문수동에 있는 돈샤방 입니다. 그럼 한번 따라 오실까요. 돈샤방의 전경이 되겠습니다. 이쪽 동네는 주차장..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1.02.23
자연산 회 만으로 승부하는 여수'대전횟집' 자연산 회 만으로 승부하는 여수 대전횟집. 2월19일(토요일)저녁 6시30분. 어머니 포함 5섯 식구가 모여 여수시 문수동 자연산만 고집하는 대전횟집으로 고고... 군에서 열심히 대한민국을 지키고 있는 울 아들만 참석하지 못하고 다 모였습니다.그래서 모인 울 가족들 20명이 모이게 됩니다. 자연산만 고..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1.02.21
기사님! 돔바리와 서대회무침 잘 하는 곳 갑시다. '기사님! 돔바리와 서대회 잘 하는 곳 갑시다.' "그럼 모시겠습니다." "막걸리 한잔 하시렵니까?" "예." 문수동에 저렴하면서 잘 하는 곳으로 모시겠습니다. 이 정도면 가는 곳이 문수동 부일식당 입니다. 부일식당의 전경이 되겠습니다. 부일식당의 차림표 공개 합니다. 저희는 2인이라 서대 회무침 1인..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1.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