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진 소도 벌떡 일어나게 한다는 낙지연포탕 비가 많이 내리고 있는 금요일 입니다. 요즘 잎술과 친해지고 있다보니 하루 하루가 먹거리만 올라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그러다 보니 휴대폰도 분실 하기도 하고 괜스레 이웃님들에게 침샘만 흘리게 하기도 하지요. 오늘은 무엇이 올라 올것인가!하고 기대를 하는데 거기에 부흥해야 할 것 같아서 이..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1.04.22
입이 즐거운 족발보쌈 깊은맛이 있네. 보쌈이나 족발 한번 먹어 보세요. 모처럼 전에 소개했던 "제 막내 여동생이 운영하는 원 할머니보쌈" (http://blog.daum.net/kkr3225/611)클릭.를 찾아 나섭니다. 저를 찾아주시는 이웃님 원 할머니보쌈집 익히 아실것 같아서 맛의 평을 하지 않고 그냥 소개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한번 구경 해 볼까요. 따..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1.04.21
휴대폰 없이 10일을 지내보니 정말 답답 하였습니다. 휴대폰 없이 10일을 지내보니 이렇게 답답 할 수가 없네요. <이미지는 다음카페에서 펌> 이게 바로 문맹(文盲) 이구나! 4월11일 저녁 아내와 그리고 친구와 함께 저녁에 술자리를 함께 하면서 휴대폰을 분실하고 말았습니다.연락을 해도 답신도 없어서 하루 하루를 무인도에 홀로 있는 느낌처럼 지..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1.04.20
푸짐한 해물이 들어간 해물파전 안녕하세요. 저의 블방을 찾아오시는 이웃님 께서는 으례히 오늘은 무슨 먹거리가 올라올까 하고 찾아오시는 분이 많이 있는것 같습니다. 저의 카테고리 순위는 맛집.일상.그리고 요리가 있습니다. 하나의 카테고리에 신경을 쓰지 않고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는 공간이라 생각이 되어 다양한 카..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1.04.19
꽃이 주는 아름다움을 아시나요. 회사 앞 도로변에 있는 꽃과 야생화를 담아 보았습니다. 이름를 알 수 있는 꽃도 있으며,모르는 꽃이 있기도 합니다. 꽃이 우리에게 아름다움을 주는 이유는 벌과 나비만이 있어서가 아닙니다. 우리의 마음과 눈이 있어서 입니다. 꽃이 주는 아름다움을 아시나요! 꽃이 주는 아름다움이란 아름다움을 ..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1.04.17
나의 조촐한 밥상 28 나의 조촐한 밥상 28. 때는 4월16일(토요일) 1시20분 점심. 주말은 잘 보내고 계십니까. 어제 저녁에 술 한잔 하고 푹 쉬고 있으면서 이웃님들 블방에 잠시 잠시 들락 거리다가 이렇게 점심을 늦은 시간에 먹고 바로 올리기 시작 합니다. 물론 아내는 외출 중이라 저 혼자 챙겨먹는 점심 입니다. 자! 그럼 .. 울 민지방/*나의 조촐한 밥상 2011.04.16
부드러운 살점과 콩나물의 아삭함이 있는 명태찜. 고향산천 나의 고향산천 에는 먹거리와 사람 사는 세상이 있습니다. 푸짐함과 사람냄새가 정겨운 고향인 여수. 지인과 함께 잎술 한잔 생각나서 여수시 문수동에 있는 고향산천을 찾아 나섭니다. 예전부터 꼭 한번 찾아가겠노라고 노래를 했것만 잘 이행되지 않더니 드디어 발을 옮기게 됩니다. 자! ..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1.04.15
깜찍한 YOZM(요즘) USB 선물을 받았습니다. YOZM(요즘) 1주년 기념 이벤트에 당첨되어 깜직한 요즘 USB을 선물 받았습니다. 3월 넷째주 이후에 보내 드린다고 하더니 몇일전에 택배가 도착 했습니다. 앞면에 깜찍한 요즘 심볼 마크가 새겨져 있습니다. 뒷면에도 요즘의 영문이 새겨져 있습니다. USB를 분리 해 봤습니다. 깜찍한 요즘(YOZM) USB를 받아서.. 울 민지방/*내가 받은 선물 2011.04.14
중화요리 간짜장을 먹어보니... 때는 4월11일(월요일)점심. 오랜만에 점심으로 모처럼 간짜장을 만나러 중화요리 집을 찾아 나섭니다. 장소는 여수시 소라면 덕양리에 있는 진남반점 입니다. 간짜장은 별도의 춘장과 양파등 갖은채소와 돼지고기를 볶아서 나오는것이 일반 짜장과 다른 점 입니다. 간짜장은 5000원 입니다. 복음짜장,단..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1.04.13
제가 될 수 있으면 반려동물을 올리지 못하는 이유. 때는 4월11일(월요일)저녁. 저녁을 먹고 안방 침대에서 노트북으로 열심히 이웃님과 소통을 하고 있는데 덥석 침대에 올라와 쉬고 있는 울 쫑이 입니다. 이웃님들 반려동물에 대한 자료를 보면서 저도 부러워 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세번의 울 쫑이 이야기를 올린적이 있었는데,왠지 쫑이가 안타깝다는..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1.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