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는 없지만 아름다움을 주는 이 꽃은 무슨 꽃일까요. 과연! 이 꽃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어느 이웃님은 '카랑코에'라고 하는데 검색을 해 보니 카랑코에는 분명히 아닌것 같습니다. 5월22일 "아내의 48번째 생일 입니다."에서 선물로 드린 꽃화분이 아래와 같이 활짝 피웠습니다. 활짝핀 꽃은 5일날에 찍었습니다. 그러니까 보름만에 활짝 핀 이름모를 꽃 입..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1.06.06
평범한 짜파게티는 물러가라! 평범한 짜파게티는 물러가라! 인스턴트식품을 좋아하지 않지만 가끔은 이렇게 응용해서 먹습니다. 아침일찍 아내는 배를 타고 여수시 남면 금오도 비렁길(벼랑길) 탐방으로 <여수시 명소로 떠 오른 금오도 비렁길(벼랑길) 하늘과 바다가 만나는길이다> 나가고 저는 아침을 먹고 휄스장으로 가서 .. 울 민지방/*내가 만든 요리 2011.06.05
꽃잎담아님이 보내주신 선물 2탄. 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것은 마음의 창 이라고 합니다. 분주히 하루를 열어가는 이웃님과 함께하는 시간이 간절해 지는 블로그. 희망의 메세지는 오늘도 저에게 힘을 복 돋아 줍니다. "꽃잎담아님이 보내주신 천연비누"(http://blog.daum.net/kkr3225/677)에 이어서 5월31일에 아래와 같이 회사로 택배가 도착 .. 울 민지방/*내가 받은 선물 2011.06.03
입을 즐겁게 해주는 도다리와 쥐치(쥐고기)를 만나보세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먹거리를 찾아나선 하루 입니다. 그동안 맛집을 찾지 않다보니 궁금해 하시는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호주머니가 가벼운 횟집을 찾아 갑니다. 다름아닌 여수 문수동에 있는 환일식당 입니다. 그럼! 한번 구경해 볼까요. 환일식당의 전경입니다. 내부 벽면에는 여수 화정면과 남면..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1.06.02
천혜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오동도' 정절의꽃 동백은 만날 수 없었지만 천혜의 아름다움을 만나고 왔습니다. 여수 오동도 하면 뭐가 떠 오를까요. 동백꽃,그리고 신이대(시누대) 오동도의 숲길을 걷노라면 하늘을 볼 수 없듯이 오동도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여수시 한려동(구 수정동)과 오동도를 연결하는 780m의 긴 방.. 울 효준방/*여수 2011.05.30
정어리쌈밥 이라고 아시나요! 나의 조촐한 밥상 32 때는 5월27일(금요일)저녁. 안녕하세요. 궁금해 하시는 나의 조촐한 밥상 시리즈가 2주만에 찾아 갑니다. 오늘은 타이틀을 이렇게 바꿔봤습니다. '정어리쌈밥 이라고 아시나요!' 오늘은 정어리쌈밥으로 조촐한 밥상 찾아갑니다. 요즘에 한참 정어리가 나오기 시작하지요. 정어리는 .. 울 민지방/*나의 조촐한 밥상 2011.05.29
여러분을 해양화가 박진용 화백님의 전시회에 초대합니다. 국내유일의 해양화가 박진용 화백님을 한번 만나보세요. 여수출신의 국내유일의 해양화가 박진용 화백님이 전시회를 개최 합니다. 여러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것 같아서 소개하고자 합니다. 바다세계의 형상과 심상을 예술적 삶의 향기로 표출하고 있습니다. 이번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을 염원하.. 울 효준방/*알리고 싶은 인물 2011.05.28
협박아닌 협박으로 갈취해서 엄나무백숙을 만들어 먹다! 인간적인 면이 있는건지 아니면 이래도 되는건지... 얼굴에 철판을 두른 김 또깡 귀농하여 호박농사를 짓고 계시는 "황금마차농원"의 황금마차농원님(http://blog.daum.net/goldmaca) 황금마차농원님을 협박아닌 협박을 해서 엄나무를 한 박스 선물 받았습니다. 제가 왜 그랬을까요. 닉네임대로 우락부락한 김 ..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1.05.27
꽃잎담아님이 보내주신 천연비누 25일(수요일)아침에 회사를 출근해서 책상을 보니 아래와 같은 택배가 도착이 되어 있습니다. 사실 24일에 도착했는데, 호주에서 오신 우렁각시님과 여수 나들이 하기 위해서 회사에 하루 결근 했지요. 다름아닌 "자연의 향기가 머무는곳&꽃잎담아" 꽃잎담아님(http://blog.daum.net/thwndgks0325) 천연비누와 천.. 울 민지방/*내가 받은 선물 2011.05.26
여수의 역사탐방 - '진남관' 안녕하세요. 어제(24일)는 호주에서 오신 우렁각시님이 여수를 찾아 주셨습니다. 그런 덕분에 제가 여수의 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진남관을 더불어 소개 하게 되는 행운을 가지게 됩니다. 그럼! 진남관을 한번 구경 해 볼까요. 몸만 따라 오세요. 위치는 군자동 이지만 중앙동에 가까운 곳입니다. 입구.. 울 효준방/*여수 2011.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