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민지방/*내가 받은 선물

꽃잎담아님이 보내주신 선물 2탄.

김 또깡 2011. 6. 3. 07:30

 

 

 

 

 

 

 

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것은

마음의 창 이라고 합니다.

분주히 하루를 열어가는 이웃님과

함께하는 시간이 간절해 지는 블로그.

희망의 메세지는 오늘도 저에게

힘을 복 돋아 줍니다.

 

"꽃잎담아님이 보내주신 천연비누"(http://blog.daum.net/kkr3225/677)에 이어서 5월31일에 아래와 같이 회사로 택배가 도착 했습니다.

 

"자연의 향기가 머무는곳&꽃잎담아"

꽃잎담아님 (http://blog.daum.net/thwndgks0325)

 

전에도 소개를 했습니다만,천연비누가 탄생하는 과정이 예술로 승화 하는 느낌입니다.화려하면서 집안에 두고 두고 보고 싶은 작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수제로 만든 천연화장품과 천연비누 한번 만나보세요.

  

 

이렇게 택배가 도착 했습니다.

 

 

박스를 개봉하니 예쁘게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앙증맞은 카드도 함께 있습니다.

 

 

아름다운 인사글과 함께 선물의 보관방법 까지 알려주십니다.

이런 소중한 글과 함께 주시니 행복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선물상자를 열어보니 이렇게 수제제품인 천연비누 3종셋트 입니다.

하나 하나가 작품이지요.

이걸 어떻게 활용할까요.

그냥 옷장에 깊은 향이 스며들게 보관하기로 했습니다.

 

 

천연비누의 정면뿐만 아니라 옆면도 천연색이 들어가 있어 정성이 가득합니다. 

 

 

 

 

수제로 만든 천연비누의 하나 하나가 예술입니다.

섬세함과 깊은 향이 있는 천연비누 입니다.

이런 작품을 예술이라 하지 않으면 무얼 예술작품이라 할 수 있을까요.

 

다시 한번 꽃잎담아님 감사합니다.

 

다양한 작품세계를 만나 보시고자 하면 꽃잎담아님 블로그 한번 방문해 보세요.

화장품이나 비누 만드는 과정도 소개 하고 있습니다.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다 함께 노력합시다!!!

http://blog.daum.net/kkr3225

 

 

 

 

 

 

 

오늘도 저와 함께 하시면 즐거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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